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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 독자의견

2017.07
  • 이춘임(경기도 포천시 강릉수목원로)

    ‘푸른 보행길로 거듭난 서울로 7017’ 기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서울로 소식을 접하고 몹시 궁금해하던 중 <서울사랑>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거든요. 서울로 구석구석을 시간대별로 소개해 제가 직접 걷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맑고 청명한 날이 이어지는 요즘, 어디로든 나들이를 가고 싶은데 아마 목적지는 서울로가 될 것 같습니다.

  • ID 슬이맘

    <서울사랑> 6월호를 보는 순간 서울로에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아이 이름이 ‘윤슬’이거든요. 작품처럼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로 지었지요. 만리동이 고향인 어머니를 모시고 아이와 함께 서울로에 다녀왔는데요, ‘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기사를 본 덕에 윤슬을 더욱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이민준(전북 남원시 남문로)

    서울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걸 서울로 특집 기사를 보고 알았어요. 도시 한가운데에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보행길이 있어 참 부럽더군요. ‘서울로에서 만난 초록 향연의 즐거움’ 기사를 보며 대리 만족했습니다. 친구들과 서울로를 걸으며 “이게 바로 <서울사랑>에서 본 붓꽃이구나, 자귀나무구나” 말할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