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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 독자의견

2017.06
  • 양해원(전남 여수시 여서로)

    ‘특별하게도, 일상적이어도 남산’ 기사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게 남산은 N서울타워로 대표되는 곳이었는데, 한양도성길부터 다산성곽길, 예술문화거리까지 남산 일대에 둘러볼 만한 곳이 참 많더군요. 특히 회현 제2시범아파트는 전혀 아는 바가 없던 곳이라 더욱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사에서 소개한 대로 남산 일대 나들이를 다녀올까 합니다.

  • 고수진(관악구 신림로)

    ‘모던걸, 모던보이의 낭만 가득한 자유연애’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연애에도 제약이 있던 시절, 자유연애를 꿈꾸던 사람들의 애타는 마음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연애 문화가 변화한 것처럼 이제는 결혼관도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새삼 느꼈습니다. 결혼이 쉽지 않은 요즘 세대에게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간처럼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게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김태완(강남구 영동대로)

    ‘서울에서 문화를 누리는 방법’ 기사를 보고 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장소가 무척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하철 역사나 한옥, 여관 등 특색 있는 장소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체험 활동이나 휴식 등 취향에 따라 저렴한 비용이나 무료로 문화생활을 즐길 공간이 이렇게나 많다니,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