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문화 행사

2017.05

보행 전용 거리와 함께하는

‘2017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장소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보행 전용 거리

기간5. 21

시간-

요금무료

문의www.facebook.com/seoulafricafestival, 031-330-4853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 관련 기관들과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이 협력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올해는 커뮤니티 존, 마켓 존, 프렌즈 존, 컬처 존, 지식 존  총 5개 테마존으로 나눠 약 5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마켓 존에  서는 패브릭 제품과 악기 등 아프리카의 특색 있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프렌즈 존은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이나 정부 단체가 자체  으로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각 국가를 소개한다. 컬처존에서는 아프리카 현지 미술과 의상·음식 등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지식 존에서는 아프리카 관련 주제 발표와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올해는 DDP 보행 전용 거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장소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디자인 전시관

기간4. 15~8. 8

시간-

요금일반(19세 이상) 1만3,000원, 청소년(만 18세 이하) 1만1,000원, 어린이(만 7~12세) 9,000원

문의02-2096-0091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등을 제작한 픽사(Pixar).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독창적인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픽사 설립 이후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픽사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총망라한 전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픽사 스튜디오의 작품 세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픽사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스토리보드나 페인팅, 스케치, 캐릭터 모형 등 5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전시해 볼거리가 가득하다. 애니메이션별로 ‘캐릭터, 스토리, 영화 속세계’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특징.

세종문화회관 야외 무대에서 열리는 서울뮤직위크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

장소세종문화회관 야외 특별 무대, 예술정원, 세종예술아카데미, 예인홀 등

기간5. 19~21

시간-

요금무료

문의www.sejongpac.or.kr, 02-399-1148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는 해외 유명 축제의 음악감독들을초청해 국내 뮤지션의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다. 공모를 통해 35팀의 국내 뮤지션과 22팀의 해외 뮤지션 등 총 57팀을 선정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국내 뮤지션은 록, 재즈, 레게, 포크, 국악 등 현재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해외 뮤지션은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등 각 나라의 특징적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실시간 공연을 중계하고,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재즈 클럽으로 변신해 3일간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추억의 동요가 새롭게 태어나다

‘동시의 재발견’

장소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기간5. 12~13

시간-

요금R석 3만 원, S석 2만5,000원

문의www.sejongpac.or.kr, 02-399-1753

‘동시의 재발견’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 연주회로 ‘우리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 프로젝트의 네 번째 무대다. 기존 동요의 노랫말은 그대로 사용하되 4명의 작곡가가 새롭게 작곡해 합창 음악으로 동요를 선보인다. ‘퐁당퐁당’, ‘파란 마음 하얀 마음’,‘악어 떼’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요의 새로운 변신을 경험할뿐 아니라 노랫말에 나오는 상황을 음악적으로 표현해 동요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한편 ‘동요의 재발견’은 세종문화회관의‘2017 세종 시즌’ 공연으로, 1년간의 공연 스케줄을 미리 확정하는시스템이라 제작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6 연극계 최고 화제작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장소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기간5. 13~6. 4

시간-

요금3만 원

문의www.nsartscenter.or.kr, 02-758-2150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골목길’이 공동 제작한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난다. 4개의 에피소드를 엮어 국가 폭력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한 이 작품은 2016년 대한민국 경남에서탈영한 병사, 1945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자살 특공대를 선택한 조선인 가미카제 등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지난해 초연 당시 개막 당일부터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1회 특별 공연을 추가한 바 있으며, ‘페스티벌도쿄 2016’의 공식 초청작으로 막을 올렸다. 주요 연극상을 수상하며연극계는 물론, 문학평론 분야에서도 호평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