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캠퍼스

인터뷰 · 탐방 · 50+

삶이 즐거워지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2017.04

두 번째 50플러스 캠퍼스인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지난 3월 마포구에 문을 열었다.
배움과 여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인생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가꿔보자.

내 삶의 더하기와 빼기를 탐구하는 두 번째 배움 학교

50플러스 캠퍼스는 배움, 일, 친구, 자아 실현, 기여, 깊이 있는 성찰과 소통의 장으로 인생 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두 번째 배움 학교다. 은평구에 있는 서부캠퍼스에 이어 마포구에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는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지원 센터이자 새로운 어른 문화를 만들어갈 복합 문화 공간이다.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50플러스 세대가 서로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배우며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운영한다.

주소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복지타운 2층

문의 02-2249-5050, 50plus.or.kr/scc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1층 전경

체계적 인생 후반 설계와 새로운 일자리 찾기

캠퍼스에서 교육 지원, 일자리·창업 지원, 상담·정보 제공, 커뮤니티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50+세대의 관심이나 선호,경험, 조건에 따라 3개 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사회 공유 가치 창출을 목표로 50+세대의 경험을 담은 적합 직종을 발굴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또 마음이 통하는 50+컨설턴트의 세심한 맞춤 상담과 그에 따른 교육 정보와 연계 방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벗을 만나고 즐거운 일을 도모하며,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커뮤니티도 지원한다. 상반기는 3월, 여름 학기는 7월, 하반기는 9월부터 시작한다. 여름 학기는 6월 초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삶을 대하는 관점과 생각의 전환을 꾀하고 인생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50 이후 삶의 관찰과 설계를 함께합니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도움으로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은평구에 있는 서부캠퍼스를 찾아 다닌 50+ 세대입니다. 지금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같은 세대와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홀로서기에 직면한 50+ 세대는 먼저 자신을 명확히 파악한 후 남은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길을 찾는 과정에서 50+컨설턴트는 좋은 친구이자 조언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생계를 위한 일자리 못지않게 재능을 펼쳐 사회에 환원하고 향유하는 ‘일거리’를 찾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많은 분이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찾기를 바랍니다.”

손홍택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50+컨설턴트

사회 공헌형 일자리 2000

만 50세에서 67세까지의 50+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 2,000개가 생긴다. 사회 공헌 일자리는 50+세대가 지닌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와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매월 57시간을 기준으로 월 45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이들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 간호 활동 시 동행해, 말벗과 생활상담 등을하는 쪽방상담소지원단과 같은 공공복지 분야에서 활동한다. 또 IT, 기자단 같은 전문분야도 있다. 20개 사업 유형에 따라 수시로 모집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만 50~67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50plus.seoul.go.kr, 50plu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