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캠퍼스 & 50+센터

기획 · 서울 사용 설명서

두번째 인생이 뜨겁다

50+캠퍼스 & 50+센터

2017.02

역량 있는 50+ 세대가 모여 스스로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할 힘을 길러주는 곳,
50+캠퍼스와 50+센터가 있다.

인생 2막을 설계하자

인생 2막을 모색하고, 재설계하고, 필수 생활기술도 배우는 ‘50+캠퍼스’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작년에 문을 연 ‘서부캠퍼스’는 서울혁신파크 내에 있는 입지 조건과 연계해 해외 봉사와 마을 활동, 세대 통합 등 사회 참여를 주제로 한 강좌를 집중 개설한다. 이번 개강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여는 마포구 소재 ‘중부캠퍼스’는 인근의 서울창업허브, 상암미디어센터 등과 연계해 미디어와 창업·창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019년까지 남부, 동남부, 동부, 북부 등 서울 전역에 6개 캠퍼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심권50+센터를 비롯해 동작구·영등포구·노원구 등 자치구를 기반으로 하는 50+센터도 있다. 서울시 50+포털 (50plus.seoul.go.kr), 50플러스재단 및 캠퍼스 홈페이지 (www.50plus.or.kr)에서 신청하거나, 캠퍼스를 직접 방문 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서부캠퍼스 02-372-5050, 중부캠퍼스 02-2249-5050, 도심권50+센터 02-3672-5060

봄을 준비하는 ‘50+ 세대’를 위한 팁

인생의 2막을 고민 중인 50+ 세대들에게 부담 없이 참여하고 결실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별팁이 있다. 상담·설계(50+상담센터), 교육(50+인생학교), 지역사회 일자리(50+ 사회 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활동 지원(50+ 세대 모임) 등이 그것이다.

50+상담센터에서 동년배 컨설턴트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50+인생학교 등 배움 학교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 또 지역사회 내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50+ 사회 공헌 일자리, 활동비와 공간을 지원하는 50+ 세대 모임에 적극 참여해 뜨겁고 알찬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한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50+ 세대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부캠퍼스에서는 ‘( )와 ( )사이’, 중부캠퍼스에서는 ‘어른의 발견’으로 각각 5회씩 진행할 명사특강은 인생 전환기를 맞은 50+ 세대가 분야별 명사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50+ 세대의 삶을 살펴보고, 새로운 어른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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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인실 사진 홍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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