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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인터뷰
위안부 피해자 육성 인터뷰
김복동 할머니의 아픔
2017.08

영상화면이 안 보일 경우에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올해 나이 92세, 이름은 김복동, (위안부)피해자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에 일본서 '처녀 강제모집'이라.
"각 군.면마다 몇십 명씩 모집을 해라."
"만약에 거역하는 날이면 '일본을 거역한다' 해서
"조선에서 살지 못하고 전재산 몰수하고 다른 데로 추방시킨다."

내 나이가 만으로는 14살이고 우리나이로는 15살이었어요.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겠지요.

'공장에 가는데 죽기야 하겠나' 하고서 간 것이
공장이 아니고 일본군을 상대하는 공장이었습니다.
근근이 목숨만 살아서 집에 오니까 나이 22살이라 하더라고...
8년이라는 세월을 암흑 속에서
근근이 목숨만 살아 돌아온 우리들

일본이 그렇게 나쁜 짓을 해놓고서
"우리가 한 짓이 아니다"
"돈벌이로 갔다"
"민간인이 한 짓이다."

아직까지도 일본이 한번도 사죄한 적이 없어...

역사를 생각해서 우리 국민들이 한 푼 한 푼 모아서 소녀상을 설립했고
앞으로 후손들이 자라나면
"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극이 있었구나"
하는 역사를 가르치기 위해서 해놓은 것을
자기네들이 치우라고 할 권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민지 시대인줄 아는 모양이지요?

"우리들이 한 짓이니까... "
"모든 것을 할머니들이 용서해 주십시오."

이러한 사죄와 법적 배상
일본 정부가 사죄할 때까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같이 협조해서
하루라도 빨리 우리들이 죽기 전에
사죄받도록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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