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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현장 속으로

3·1운동의 위대한 뜻 알리는 독립운동 테마역사 ‘안국역’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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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위대한 뜻 알리는
독립운동 테마역사 ‘안국역’

3·1운동의 중심지였던 북촌과 인사동 등을 잇는 곳,
안국역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에 대한 의미를 담은 역으로 조성돼 어린이기자들이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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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그날처럼 어린이기자단이 3·1독립선언서를 읽어 보았어요.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돼. 그래서 3호선 안국역이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역으로 재탄생했어. ‘100년 하늘문’을 시작으로 승강장까지 내려가다 보면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업적을 볼 수 있어.

100년 하늘문

임시정부 청사 대문 문양 새긴 ‘100년 하늘문’

우리나라 최초로 ‘독립운동’을 주제로 조성한 3호선 안국역에 어린이기자들이 모였다. 안국역 주변은 1919년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 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 유적지가 있는 곳이다. 독립운동가의 집터가 많을 뿐 아니라 만세운동을 시작한 탑골공원과 종각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우리는 김희택 안국역장의 설명을 들으며 4번 출구에서 취재를 시작했는데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대문의 문양을 새긴 ‘100년 하늘문’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의 독립 역사를 열어 주는 문인 것 같았다.



100년 기둥

100년 기둥

독립운동가를 100초씩 만나볼까?

역 내부로 들어오자 ‘100년 기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항일운동에 몸 바친 수천 명의 얼굴사진 으로 구성된 기둥이다. 독립운동가들을 100초 동안 만나볼 수 있도록 불이 켜졌다.
또 3·1운동과 민족사의 흐름을 강물처럼 구성한 ‘100년 강물’이 벽면에 길게 설치되어 있었다. 힘 든 시기의 역사를 살펴보니 가슴이 먹먹해졌다.



100년 승강장

100년 승강장

승강장 안전문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의 숨결

승강장에는 8개의 기둥과 안전문에 독립운동가 얼굴과 어록을 새겨 놓은 ‘100년 승강장’이 있다. 구파발 방향에는 3·1운동 인물, 교대역 방향에는 임시정부 인물을 배치했다. 독립운동가 설명 중에는 이름조차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표현하기 위해 ‘△△△, □□□’처럼 표기한 부분도 있었다. 우리나라 여성 독립운동가는 현재까지 300여 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데 그중에서 50여 명이 기생이라고 한다. 안국역을 오가는 사람들이 3·1운동의 위대한 뜻을 되새 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소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문의문의
6110-3281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곽예랑(토성초 6) 김다엘(대은초 5) 김승주(세륜초 5) 김재현(토성초 6)
김지윤(석계초 4) 류강희(성내초 5) 박서영(경일초 6) 안서희(경기초 5) 우채민(양천초 6)
유은호(신동초 6) 윤서연(흑석초 4) 윤세민(일신초 4) 윤승재(도곡초 5) 이서현(신도초 5)
이송아(홍연초 6) 이종헌(압구정초 6) 임채윤(송례초 6) 정의현(원명초 6)
정지우(시흥초 6) 조성하(학동초 5) 조하람(태랑초 6) 주아현(위례별초 6)
최은성(신미림초 5) 태지환(잠실초 5) 하지은(등현초 6) 한채원(봉현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