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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특집 · 현장 속으로
공원과 식물원을 결합한 휴식공간
서울식물원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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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0배 크기의 공원에 대형 온실까지.

식물 속에서 쉬어가고 식물로 다양한 체험을 하는 곳.
어린이기자단이 내년 봄 개원을 앞두고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꽃잎처럼 펼쳐진 서울 최초의 식물원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을 취재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은 대형 온실 ‘식물문화센터’에 모였다. 서울식물원은 온실을 비롯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있는 ‘주제 정원’, 식물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하는 ‘어린이정원학교’, 호수 주변의 산책길이 있는 ‘호수원’, 한강 전망이 일품인 ‘습지원’, 숲 문화학교가 있는 ‘열린 숲’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모인 대형 온실은 커다란 꽃처럼 생겨서 인상적이었다. 식물 세포에서 모양을 딴 오목한 그릇형태의 유리 건물로 아파트 8층 높이의 크기다. 천장은 튼튼하고 두꺼운 신소재 특수비닐이고, 빗물이 가운데로 모여 한 방울도 버리지 않고 지하수로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열린숲 서울식물원 입구, 방문자센터, 숲문화학교

주제원 주제정원, 식물문화센터, 어린이정원학교, 옛 배수펌프장

호수원 호수 주변 산책길 및 생태 교육장

습지원 한강 전망데크, 한강 연결보행교

열대관, 지중해관에서 세계의 식물 만나요

온실로 꾸며진 식물문화센터는 지중해관과 열대관으로 구분되며, 스카이 워크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약 5m의 거대한 ‘벵갈고무나무’는 서울식물원의 수호신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붉은 액체가 흐른다고 하여 이름이 붙은 ‘용혈수’는 바이올린을 만들 때나 상처 치료제로 사용된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나무’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3톤 이상의 물을 저장하고 있다.

온실 옥상 전망대에 올라가니 넒은 정원과 호수를 둘러싼 산책로, 서울식물원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온실을 둘러본 후에는 식물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하는 ‘어린이정원학교’의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어린이정원학교 앞의 정원을 내 마음대로 꾸며 보는 시간이었다. 식물 종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씨앗을 보존하고 식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 ‘서울식물원’이 서울 시민의 마음속에 깊게 뿌리내리길 기대해 본다.

찾아가는 길

홈페이지장소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연결 → 열린숲
문의문의
2104-9711 (botanicpark.seoul.go.kr)
홈페이지장소
9호선 양천향교역 8번 출구(도보 5분) → 주제원

어린이기자단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강규리(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5) 권민재(우면초 5) 권세안(문정초 4) 권의철(금동초 4)
김가민(덕의초 5) 김선주(가곡초 6) 김지민(이문초 5) 김지오(정수초 3) 김혜원(방배초 4)
박준수(방현초 4) 서승연(반원초 6) 송하연(언남초 3) 신하람(보라매초 3) 윤지민(양천초 5)
이도경(잠신초 5) 이민경(잠신초 5) 이소예(수명초 3) 이윤아(자양초 6) 장연우(금옥초 6)
정소윤(송정초 4) 정우진(송정초 5) 정의현(원명초 5) 주성현(정곡초 6) 주윤호(신길초 5)
지윤서(안산초 3) 지재욱(안산초 6) 차우진(공항초 5) 최서인(위례별초 5) 최윤(신도림초 6)
최정호(염경초 3) 하지은(등현초 5) 홍은채(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