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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인터뷰 · 탐방 · 만나고 싶은 사람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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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배우, 라디오 DJ,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장윤주 씨가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었다.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홍보 영상을 통해
서울시를 알리는 장윤주 씨를 어린이기자단이 만나보았다.

흰 가운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쓰고 등장한 모델 장윤주 씨.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 속에서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를 누비며 시민이 누리는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소개한다. “내일연구소가 어디에 있냐?”고 묻는 친구도 있는데,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해 정책 신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가상의 연구소다. 올해로 모델이 된 지 20년이 된 장윤주 씨는 서울시의 이미지가 젊어지고 좋아져서 서울시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했다고 한다.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 속에서 흥겹게 춤을 추던 그곳, 문화비축기지에서 어린이기자단과 함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장윤주

‘내일연구소 서울’을 촬영할 때 어땠나요?

‘내일연구소’라는 주제가 흥미롭고, 연구원으로 흰 가운을 입고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내일연구소는 오늘을 넘어 내일을 함께 연구하는 가상의 연구소에요. 함께 고민하며 서울시 정책을 풀어가는 것이죠. 엉뚱하고 발랄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하고 싶은 일은?

‘내일연구소 서울’과 같은 영상 촬영, 어린이기자들과의 만남처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해요.

가장 보람된 순간, 가장 힘든 때는 언제인가요?

어릴 때부터 음악이 좋았어요. 그래서 틈나는 대로 곡을 썼고 음반도 냈죠. 모델 일이 가장 편한 일이지만 연기, 음악, 방송 일이 다 신나요. 일할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내가 이 일을 즐길 수 있나?’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제 마음이 버거우면 일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모델이 되려면 키가 크고 말라야 하나요?

신체적 조건은 중요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도 모델치고는 작은 키지만 단점을 뛰어넘어 현재의 제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무대에서 뽐내고 싶어서’로는 부족합니다. 모델에게는 패션에 대한 지식과 감각이 필요해요. 무엇보다 내 안에 나만의 이야기가 있어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표현의 한계에 부딪혀 촬영 현장에서 속상한 나머지 울게 될 거예요.

외모에 너무 신경 쓰는 초등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쌍꺼풀이 없다고 고민하는 친구도 있는데 저는 쌍꺼풀 없는 제 눈이 좋아요. 화장을 하면 확 달라지는 매력이 있거든요. 외모가 중요하지만 평생 가지 않죠. 밝은 마음을 갖고 다양한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해요. 저도 체조선수, 대통령, 경찰, 성우, 개그우먼 등 꿈이 많은 어린이였거든요.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서울의 모습은?

삼청동 거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미술관도 많고, 한옥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함께 있잖아요. 카페, 음식점, 예술가가 많고 영어 소통이 가능한 이태원도 좋지요. 마지막으로 현지인의 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사는 집과 집 주변의 공원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장윤주와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단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강규리(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4) 김현지(발산초 6) 류지현(독립문초 5)송지후(장안초 3) 유재원(광남초 4) 이해원(청구초 4) 이현서(종암초 4) 장연우(금옥초 5) 장현진(대치초 4) 한채원(봉현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