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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특집 · 현장속으로
어제는 재활용! 오늘은 새활용!
서울새활용플라자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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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넘어서 버린 물건이 멋진 상품으로 변신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어린이기자단이 다녀왔다.

가방이 된 자동차, 의자가 된 종이

“재활용? 새활용? 무엇이 다른가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모인 어린이기자단은 신기한 물건을 보며 눈을 반짝였다. 재활용(리사이클링)이 다 쓴 물건을 고쳐서 쓰거나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새활용(업사이클링)은 버린 물건을 멋지게 디자인해서 새 상품으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서울시는 새활용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열었다. 이곳에 전시된 가방, 지갑, 시계, 의자, 조명에는 비밀이 있다. 모두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한 새활용 제품이라는 것이다. 어린이기자들은 30여 개의 공방이 있는 3,4층부터 둘러보았다. 자전거 부품으로 만든 조명, 우산 천으로 만든 필통, 청바지로 만든 가방, 종이로 만든 의자, 자동차 좌석 덮개로 만든 가방 등 공방마다 특색이 있다. 2층에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한 물품을 새활용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수입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버리기 전에 ‘새활용’ 생각해 보아요

1층에는 새활용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폐자재를 조립해 책상, 의자 등을 만드는 새활용 작가 ‘피트 하인 이크’의 대표작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나무 조각, 병, 플라스틱, 자투리가죽, 망가진 자전거 등 새활용을 기다리는 물건이 보관된 곳이 있다. 세계 최초의 ‘소재 은행’이다. 버려진 물건을 21가지로 나누어 보관했다가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한다. 어린이기자단은 새활용에 동참하기 위해 2층에 있는 학습센터로 갔다. 이곳에 있는 의자, 책상은 모두 새활용 제품이라서 신기했다. 우리는 버린 현수막을 이용해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보았다. 현수막은 쓰고 나면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려진다고 한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말고, 새활용해서 사용하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날짜프로그램
10월 13일, 27일(금), 새활용을 알아가는 놀이
10월 14일, 21일, 28일(토)버리지 않을게! 같이 재미있게 지내자. 넌 쓰레기가 아니야
10월 20일(금) 새활용 놀이 아지트를 만들고 다함께 파티
10월 28일(토) 새활용 매직카펫 만들기
문의문의
2153-0400,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www.seoulup.or.kr)
찾아가는 길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입구(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셔틀버스 30분 단위로 운행)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강규리(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4) 강준원(진관초 5) 김로아(행당초 3) 김민채(중평초 4) 김서연(청룡초 6) 김우정(잠동초 4) 김지원(고일초 6)김채현(신목초 5) 노경은(선유초 5) 박수연(우면초 3) 백연우(여의도초 5)신동균(미아초 3) 신지현(미아초 5) 양현석(양명초 4) 오유빈(송파초 6) 윤재연(반포초 4)이기백(도곡초 3) 이도윤(행당초 5) 이유연(행당초 4) 이윤아(자양초 5) 이정훈(녹천초 5)이폴리나(탑산초 4) 정민찬(잠실초 3) 주성현(정곡초 5) 채규현(염리초 6)최은진(신미림초 6) 최준혁(명원초 5) 태지환(잠실초 3)

※ 버려진 물건을 새활용 해서 만든 작품을 내친구서울 커뮤니티(club.seoul.go.kr/kid)에 올려주세요. ‘내친구서울’ 11월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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