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본문

서울사랑

서울사랑

검색 검색 모바일 메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획 · 우리 동네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017.07

아이콘

우리 동네 동주민센터!

서류를 떼는 민원 업무만 보는 곳으로 알고 있나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 나만의 복지플래너가 빈곤 위기 가정, 어르신을 찾아가 도와드려요.
- 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해결해 드려요.(마을변호사 및 마을세무사와 연계)
- 동주민센터 내 카페, 도서관에 주민이 모여 마을 문제를 의논해요.
-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요.

혼자 있게 된 서현이를 마을이 돌보았어요

은평구에서 아빠와 단둘이 사는 서현이(가명, 12세)는 아빠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집에 혼자 남게 됐어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는 서현이를 찾아가 도울 방법을 찾았지요. 혼자라도 집에서 계속 살겠다는 서현이 의견에 따라 담임선생님, 지역사회 전문가, 아이돌봄 도우미, 파출소 등을 연계해 후원했습니다. 서현이는 곧 아빠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도선수의 꿈 펼치게 되었어요

양천구 신정1동. 민우(가명, 18세)는 어려운 형편에도 유도선수의 꿈을 꾸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 건강이 나빠져 뒷바라지가 힘들어지자 동주민센터가 나섰어요. 그러자 유도복을 지원하겠다,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를 지원하겠다,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는 주민이 나타났습니다. 가난 때문에 꿈을 접는 아이들이 꿈을 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신정1동주민센터…주민이 참여하고! 도움 받고!

나는 신정1동주민센터에 일주일에 한 번은 간다. 생활과학 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어린이기자가 된 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대해 조사하며 전 직원이 ‘우리동네 주무관’이 되어 담당구역을 살펴보고, 돌볼 이웃을 찾아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반장이 위기에 처한 가정을 찾아내고, 마을사업 전문가는 주민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고원준(양명초 4)

평창동주민센터…동네 소식 접하는 곳

동주민센터를 어른들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나는 평창동주민센터 2층에 있는 작은 도서관과 쉼터 ‘소담정’에 종종 간다. 외부에는 빗물 저금통이 있다. 빗물을 모아 텃밭, 정원관리, 청소, 화장실 용수 등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홍보판을 보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김소정(세검정초 5)

혜화동주민센터… 전통미 뽐내는 한옥 청사

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는 전통적미를 뽐내는 한옥 청사다. 이에 걸맞게 장 담그기, 장구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나는 이곳에서 밸리 댄스를 배웠고 마을문고를 이용하기도 한다. 툇마루 같은 공간이 있어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 책을 읽기도 편하다. 민원 업무는 물론이고 동네 주민들이 만나는 고마운 공간이다. 이시현(혜화초 6)

  • 0 조회수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