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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취재수첩

인터뷰 · 탐방 · 우리 이야기

어린이기자 취재수첩
2017.06

우리 집 토끼 ‘당근이’의 불편한 진실

우리 집에서 키우는 토끼 ‘당근이’를 관찰하고 토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쳐보았다. 첫째, 토끼는 온순하다? 당근이가 내 얼굴을 할퀸 적도 있고, 다리를 물어서 피가 난 적도 있다. 둘째, 토끼는 풀만 먹을 것이다? 당근이는 풀뿐 아니라 종이, 벽지, 과자, 빵 등 가리지 않고 먹는다. 셋째, 토끼는 소리를 못낸다? 당근이는 화가 나면 “으르륵 으르륵” 소리를 내고, 귀를 뒤로 바짝 세운 채 사자처럼 소리내며 달려든다. - 강준원(진관초 5)

우리 동네 척척박사

‘우리 동네 척척박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나무, 은행나무, 조선 초의 문신 안경공의 묘, 금천예술공장 등 내가 사는 금천구를 돌아다녔다. 725년 된 은행나무와 525년 된 향나무를 비롯해 태조 이성계가 점찍어 두었다는 안경공의 묘도 보았다. 또 예술가들에게 작업실을 제공해 주는 금천예술공장에서 장갑 인형을 만들었다. 내가 사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권의철(금동초 3)

버스가 서울미래유산?

강남구 도곡로 버스정류장 근처에 ‘영동 스낵카’라는 서울미래유산이 있다. 서울미래유산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보물을 말한다. 영동 스낵카는 1972년경 버스를 식당으로 개조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 앞을 지나가면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식사를 하고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서울미래유산이 궁금하다면 누리집(futureheritage.seoul.go.kr)을 찾아보면 된다.- 이기백(도곡초 3)

도로의 그늘막 ‘서리풀 원두막’

서리풀 원두막은 서초구의 횡단보도, 지하철역 부근 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설치한 그늘막이다. 높이 3미터 , 폭 5미터로 , 성인 20명이 자외선을 피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오존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노약자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거리에서 햇빛을 피할 곳이 있어서 편리한 것 같다. - 고시윤(반원초 4)

콩쥐 체험… 북촌생활사박물관

종로구 북촌생활사박물관에서 콩쥐 체험 교실에 참여했다. 우리에게는 낯선 채질, 인두질, 절구질, 빨래하기, 설거지 등 지금과 다른 옛 문화를 경험해 보았다. 옛날 빨래하는 방법은 빨래 방망이로 두드리거나 빨래판에 대고 문지르고, 손으로 짜는 것이어서 특히 기억에 남는다. 현대의 편리함에 감사함이 느껴졌다. - 이찬빈(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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