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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취재수첩

인터뷰 · 탐방 · 우리이야기

어린이기자 취재수첩
2017.03

산책하며 배우는 우리 역사… 노원 역사의 길

노원구 마들근린공원에 있는 ‘노원 역사의 길’은 500미터 정도의 산책로를 걸으며 우리나라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다.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선사시대, 청동기, 삼국, 조선시대를 지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설치한 ‘평화의 소녀상’ 조형물도 보았다. 위안부 문제의 해결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 시위 1천 회를 맞아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세워졌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낸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 박서현(중평초 6)

동작마루길을 걷다 보면

동작구에 있는 우리 동네 뒷산 ‘국사봉’ 산책로 이름은 ‘동작마루길’이다. 삼림욕을 하기 좋은 곳으로, 산책을 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도 있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놀이터도 나오고 학교도 나온다. 그렇게 30분을 걷다 보니 배드민턴장에 도착했다. 숲길도 걷고 배드민턴도 치고 나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 박용선(은천초 6)

전기 코드를 꽂아놓으면 안 되는 이유

왜 어른들은 전기 코드를 빼라고 할까? 요즘 새로 지은 아파트는 전기 코드 중 1개는 ‘대기전력 차단’이라고 되어 있고 스위치가 위에 따로 있다. 궁금해서 알아보니 소비 전력과 대기전력이 있었다. 소비 전력은 말 그대로 가전제품을 쓸 때 필요한 전력이다. 대기 전력은 코드가 꽂혀 있을 때에도 소모되는 전력으로, 전력 낭비를 하게 되는 주범이다. 대기전력 차단 코드는 처음에는 잘 되지 않다가 위의 스위치를 눌러야 작동이 된다. 즉 스위치가 대기 전력을 차단해주었다가 다시 켜면 전기가 흐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이 많이 보급되면 전력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유경(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6)

텔레비전과 정보의 관계

우리 집은 텔레비전이 없다. 그래서 세상의 뉴스거리를 모두 알게 된 후에야 알게 된다. 내가 일곱 살 때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이유로 엄마가 텔레비전을 없앴다. 대신 다양한 책을 사주셨고, 그래서 많은 지식을 얻은 것은 좋다. 하지만 책에서 얻는 지식과 텔레비전에서 얻는 정보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니 친구들이 모여 뉴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를 할 때 멍한 상태가 되고 그 이야기 속으로 끼어들 수가 없다. 또한 정보력이 떨어져 과제물을 수행 할 때 어려움이 있다. 특히 사회공부를 할 때는 더 그런 것 같다. 물론 신문과 컴퓨터도 있지만 좀 더 편리하게 정보를 접하는 텔레비전이 낫지 않을까? 이제는 텔레비전을 사셨으면 좋겠다. - 최민서(상도초 5)

의자 만들고 나무 놀이터에서 놀고!

공릉동 서울여대 앞에는 노원구에서 운영하는 목공체험장 ‘목예원’이 있다. 목공체험 및 나무 놀이터가 있고 뒤쪽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옛날 기차역과 기차길이 있다. 이곳에서는 주중에 컵받침, 책꽂이, 연필꽂이 등을 만들 수 있고 주말에는 의자를 만들 수 있다. 의자는 아주 무겁고 크며 드릴로 구멍을 뚫고 못을 박아서 만든다. 집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는 드릴, 전기사포, 재단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다.

나만의 동영상 만드는 방법

동영상을 만들 때 소리나 그림 같은 것을 편집해서 넣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동영상을 찍는다. 대화 없이 글씨만 넣는 경우에는 글씨체를 예쁘게 만들기도 한다. 동영상을 보면 주로 휴대전화 거치대를 사용하지만 없을 때는 휴지나 책 등 딱딱하고 높은 것을 사용해 고정시키면 된다. 내가 잘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고 편집할 때 가장 재미있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 이윤아(자양초 5)

영상을 만들 때는 찍는 사람의 목소리나 노래가 들어가는 것이 좋다. 영상의 주제와 어울리는 노래가 있으면 전달력이 높다. 물건을 소개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좋지 않은 것을 좋다고 하면 거짓 방송이 되기 때문이다. ‘먹방’이라고 부르는 요리 동영상을 찍는다면 맛있는 소리가 들어가야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 - 하동주(명일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