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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 찾아가는 복지
여성취업상담버스
핑크색 버스 탔더니 취업했어요~
2017.10



핑크색 버스 탔는데 취뽀한 썰


첫 직장에서 퇴사했다.
졸업후 바로 취업에 성공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지만, 사무실에서 온종일 숫자를 보며 살긴 싫었다.

첫 취업이 수월했기 때문에 재취업도 자신 있었다.
하지만 생각만큼 취업은 쉽지 않았다.

종일 카페에서 자기소개서를 썼지만, 면접은 커녕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자소서를 쓰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우연히 핑크색 버스를 봤다.

"엥???"
취업상담과 일자리 추천을 해준다는 핑크색 버스 한 대가 서 있었다.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려고 하던 찰나.
내 시야에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의 미소가 들어왔다.
용기를 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버스에 올랐다.

취업 상담 선생님은 한참동안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집에서 가까운 '일자리지원센터'에 나를 연결해주셨고 두 분의 선생님이 내 취업을 위해 힘써주셨다.

상담선생님은 내게 맞는 채용공고가 나오면 바로 문자와 전화를 주셨다.
하루에 많게는 2~3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모의면접까지 여러 상담 선생님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다.
그러던 중, 평소 가고 싶었던 기업의 일자리를 상담선생님이 추천해주셨다.

7월14일, 퇴사하고 두 달 만에 나는 재취업에 성공했다.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일이었다.
*서울시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혜선(24)님의 사연입니다.



'일자리 부르릉' 사업을 시작한 건 9년 전.
전부터 시청·구청에서 해오던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버스에 옮겨다 놓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9년동안 일자리 상담이 6만7,125번 이뤄졌고, 총 5,844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찾아가는 체육관

시민 한 분 한 분 찾아가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울 곳곳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복지 전용 자동차 '찾동이'

영유아 건강검진과 위생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자금 지원 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찾아가는 자영업지원센터
모두 15가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찾아간다는 것이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성희 홍보팀장/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먼저 찾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서비스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랑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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