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본문

서울사랑

서울사랑

검색 검색 모바일 메뉴



문화비축기지

카드뉴스 · 잘 생겼다!
40년 비밀의 문이 열리다
문화비축기지
2017.09




40년 비밀의 문이 열리다

문화비축기지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원래 석유를 보관하는 석유비축기지였습니다.
1973년 1차 석유파동이 벌어지자 유사 시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1급 보안시설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다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 후 방치되어 있었는데요

그로부터 15년 뒤,
석유비축기지의 낡은 석유탱크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다시 태어나 문화비축기지가 되었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 크기의 문화공간입니다.
대규모 야회 행사 공간인 문화마당을 중심으로
T1부터 T6까지 6개의 탱크에서 축제와 공연, 전시가 열립니다.


#1. T1 유리 파빌리온 · T2 야외공연장

유리 돔 천장이 인상적인 T1공연과 전시, 제작 워크숍 등이 진행됩니다.
그 옆에는 탱크 상부를 야외무대, 지하를 공연장으로 꾸민 T2가 있습니다.


#2. T3 원형보존탱크 · T4 복합문화공간

T3는 미래를 위해 석유탱크의 원형을 살려두었습니다.
탱크 천장 구멍에서 들어오는 빛이 인상적인 T4에서는 공연과 다양한 전시가 열립니다.


#3. T5 이야기관 · T6 정보교류센터

T5의 이야기관에서 마포 석유비축기지 40년 역사를 볼 수 있으며,
탱크 폐자재를 활용해서 T6에는 회의실, 카페 등이 생깁니다.





석유를 담는 비밀스런 기지에서
문화를 담는 시민들의 기지로 다시 태어난 문화비축기지, 9월 1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포 문화비축기지

위치
서울시 마포구 증산로 87(성산동 661,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

*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 24시간 개방되는 문화공원입니다.
* 홈페이지 : parks.seoul.go.kr/culturetank
* 블 러 그 : culturetank.blog.me
* SNS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culturetank




문화비축기지의
다양한 9월 전시, 참여프로그램 정보는
서울사랑 기사로 확인해 보세요~!
<서울사랑 기사로 보기>

  • 0 조회수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