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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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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프로젝트’ 청년 참여자 모집

서울청년, 지역으로 가다 청정지역 프로젝트



2020년 도시 청년의 지역 상생 고용 프로그램인 ‘청정지역 프로젝트’가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서울 청년의 일자리 확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기초 지자체에서의 근로 활동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월 220만원의 급여와 교육·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3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프로젝트 홈페이지(youthstay.org)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6000억 규모의 서울시 시민숙의예산

서울시가 시민 참여 예산을 확대·발전시킨 시민숙의예산을 지난해보다 3배 확대한 600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시민숙의예산은 시민이 신규 사업을 제안·심사·선정해 예산을 편성하는 ‘제안형’과 기존 사업에 대한 집중 숙의·공론을 통해 예산을 설계하는 ‘숙의형’ 두 가지를 포함한다. 시 정책과 예산에 단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시민은 9월 정책 선호도 조사, 7월 사업 우선순위 시민 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온시민예산광장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2020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

올해는 서울의 좋은 돌봄이 더욱 강화된다. 3월부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첫 국공립 어린이집 5개가 문을 열고 공공이 책임지는 보육 서비스를 시작한다. 돌봄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SOS센터는 기존보다 2배이상 확대된다. 7월부터 13개 자치구, 228개 동에서 돌봄SOS센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50세 이상 중장년 가구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3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뿐 아니라 선순위 유족 1인도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형 긴급 복지 지원의 재산 기준도 완화해 운영하고 있다.

2월부터 변경되는 분리배출 방법

음료, 생수, 투명 페트병, 비닐 2월부터 분리배출 방법이 변경됩니다



재활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의 분리배출 방법이 달라진다. 2월부터 ‘폐비닐’과 ‘음료·생수 투명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한다. 오는 7월에는 전국아파트, 2021년 1월에는 전국 단독주택에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과 비닐(색상·종류 무관)을 각각 별도의 투명·반투명 봉투에 담아 목요일에만 배출
아파트 투명 폐페트병을 유색 페트병 및 플라스틱과 구분해 요일과 상관없이 별도 수거함에 분리배출

대중매체 속 친숙한 ‘서울 지하철’

대중매체 속 친숙한 ‘서울 지하철’



서울 지하철이 가요,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가수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가 대표적이다. 앞서 1990년대부터 그룹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자우림의 ‘일탈’ 등 다양한 곡에 서울의 역명이 등장했다. 서울 지하철은 각종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는다. 신설동역의 ‘유령 승강장’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비스트 등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울 지하철은 공연을 원하는 시민에게도 항상 열려 있다.

청파로 변 노후 건축물 경관 개선

서울시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청파로 변의 노후 건축물 6개의 외관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청파로 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약현성당과 서울로7017, 서소문역사공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이 자리하고 있으나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상대적으로 쇠퇴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 일대의 노후 경관을 물리적으로 개선해 서울역 후면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했다. 선정된 노후 건축물에는 총 1억3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 발간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



서울시가 관광객을 위한 핵심 안전 정보를 담은 <안전한 서울여행 가이드>를 발간했다. 서울의 계절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행동 요령이 담긴 책이다. 미세먼지 마스크 정보, 재난 대비 훈련 정보 등 서울의 환경이 낯선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도 포함했다. 책자는 일러스트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관광객이 늘 소지할 수 있도록 접이식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앱 또는 웹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삽입했다. 가이드북은 인천국제공항과 주요 관광 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미세먼지 발생 없는 태양광 시설 보급·지원

아파트



서울시는 서울 시내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50W~1kW 규모의 소형 발전소인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보급한다. 태양광은 미세먼지나 탄소 배출 걱정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다. 미니 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가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www.sunnyseou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주도의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해 보조금도 새롭게 지원한다. 신청 절차와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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