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본문

서울사랑

서울사랑

검색 검색 모바일 메뉴



홈 문화행사&뉴스 서울 소식

서울 소식

이전으로 2018.01 다음으로

여성안심보안관 모집(1.22~26.) 및 몰카 점검 신청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여성이 스스로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장비를 적발하는 '여성안심보안관'을 구성해, 2016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여성안심보안관은 25개 자치구별 2인 1조로 총 50명이 주 3일, 1일 6시간씩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11월까지 1만6,959건물 5만7,914개소(경찰합동 2,330개소)를 점검했으며,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도 공원, 광장, 지하철역, 대학 등에서 총 2,244회(경찰합동 208회)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결원이 발생한 9개구(광진·동대문·중랑·강북·노원·구로·금천·강남·도봉) 11명의 여성안심보안관을 모집한다. 만18세 이상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월 22일~26일 해당 자치구 여성정책 부서에서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오는 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가 그동안 지하철역 화장실, 수영장 등 공공시설 위주로 실시하던 불법촬영장비(몰래카메라) 설치 점검을 올해부터는 쇼핑몰, 공연장, 대학교 등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시설·기관으로 확대한다. 점검을 원하는 민간시설·기관 단체가 메일((women@seoul.go.kr)로 점검 신청을 하면 해당 자치구 여성안심보안관이 현장에 나가 점검하는 방식이다. 단, 건물주 및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이 사용하는 영역은 제외된다.

지난해까지는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메일로 신청을 접수받아 시행한다. 규모가 큰 시설의 경우는 2~3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자체점검을 원하는 민간시설·기관엔 전자파 탐지 및 적외선 탐지장비로 구성된 전문 탐지장비를 무료로 임대해주며, 숙박예약 앱을 운영하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장비 설치를 예방하는 활동도 강화한다. 탐지장비 임대 또한 위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타인의 신체를 허락 없이 촬영하는 불법촬영은 명백한 인격살인행위”라며 “행정기관에서 불법촬영방지대책을 추진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이 '불법촬영=범죄행위'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분명히 심어주는 것은 물론 불법촬영 근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16

통계로 보는 서울 <2017 서울통계연보> 발간

2016년 인구·경제·주택·교육·교통 등 20개 분야 342개 주요 통계를 통해 서울의 사회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2017 서울통계연보>가 발간됐다. 2016년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06명이 태어나고, 119명이 사망했다. 157쌍이 부부가 됐고, 49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781만 명이 지하철을, 428만 명이 버스를 이용했으며, 교통사고로 0.95명이 사망했다. 또 2016년 말 기준 서울시 총인구는 1,020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9만3,081명 감소했고, 등록 외국인은 27만3,000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했다. 서울시 평균연령은 41.1세로 전년 40.6세보다 높아졌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30만1,000명으로 2015년보다 3만3,314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28만9,000명(22.2%)은 홀몸 어르신이었다. <서울통계연보>는 1961년 최초로 발간된 이래 제57회를 맞았으며, 2016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개 분야 342개의 각종 통계를 수록하고 있다. DB 형태는 서울통계 홈페이지(stat.seoul.go.kr)에서, 전자책은 서울e-book홈페이지 (ebook.seoul.go.kr)에서 서비스하며, 서울책방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통계데이터담당관 02-2133-4286

방탄소년단이 노래하는 서울의 매력

위안부

국내는 물론 미주, 유럽 등 세계에서 K-POP의 저력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가사에 담은 노래 ‘With Seoul’을 불러 서울을 널리 알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에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느낀 서울의 따뜻함과 아름다움 등을 ‘With Seoul’에 담았다. 국악이 연상되는 리듬과 팝 사운드에 오케스트라의 화려함을 더해 우리 고유의 감성과 방탄소년단만의 개성, 트렌디함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평이다. 가사에 ‘서울은 따뜻한 도시, 친구 같은 도시, 즐거움이 있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담고 ‘I‧SEOUL‧U’ 등 서울의 도시 브랜드도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이 부른 서울 송 ‘With Seoul’ 음원은 서울시 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서울시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visitseoul)이나 서울사랑 기사(클릭!)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사랑> 2018년 1월호 뒤 표지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다.
문의 관광사업과 02-2133-2785

거리로 나온 ‘나눔카’, 도로에서도 빌린다

위안부

지금까지 주로 건물 안 부설 주차장이나 노외 주차장에서 운영하던 나눔카가 거리로 나와 시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간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나눔카 운영 지점을 노상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지난 12월부터 서울광장 앞과 시청역 8번 출구 앞 두 곳(세종대로상)에 나눔카 운영 지점을 신설해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치했다. 1월 20일까지 이곳에 배치된 나눔카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이용 요금 3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서울시 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로, 2013년 2월 운행을 시작해 하루 평균 6,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문의 교통정책과 02-2133-2226

월드컵공원의 겨울,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

월드컵공원이 오는 1월 말까지 동화 속 세상 같은 ‘이상한 겨울나라’를 운영한다. 7m의 대형 케이크와 겨우내 시들지 않는 꽃이 핀 나무, 억새 눈사람, 털옷 입은 나무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다. 대형 케이크에는 매일 밤 9시까지 LED 조명이 켜진다. 붉은색 조화로 장식해 겨우내 시들지 않는 ‘신비한 나무’에는 시민 누구나 새해 소망과 꿈을 적은 타임캡슐을 달 수 있다. 이 타임캡슐은 2018년 1월 억새 축제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상한 겨울나라’는 2017년 한 해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월드컵공원의 명소 ‘난지 유아숲체험마당(난지천공원 내)’에서 진행한다.
문의 서부공원녹지사업소 02-300-5542

7년 미만 창업 기업, ‘죽음의 계곡’ 탈출 돕는다

서울창업성장센터는 기술 개발 등에는 성공했지만 사업화 실패로 ‘죽음의 계곡’ 위기에 처한 창업·벤처 기업의 입주 모집을 받아 밀착 지원한다. 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유망 첨단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업 20곳이며, 모집 기간은 1월 12일(금)까지다. 서울의 창업보육센터 졸업 기업 또는 대학 및 공공 연구 기관 연구원 창업 기업, 대학 및 공공 연구 기관에서 기술을 이전받은 7년 미만의 기술 창업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성장센터 홈페이지(www.postbi.seoul.kr) 또는 한국기술벤처재단 홈페이지 (www.hongneung.com)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문의 디지털창업과 02-2133-6697

오랜 세월 정겨운 이웃, ‘오래오래’ 상점 38개소 선정

고령 친화 상점의 서울시 브랜드인 ‘오래오래’에 38개 상점이 선정됐다. ‘오래오래’는 오랜 세월 동안 정겨운 이웃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세 지역인 동작구 성대시장, 은평구 신응암시장, 종로구 락희거리 및 송해길의 수많은 상점 중 고령 친화 상점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은 38개 상점이 오래오래 상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오래오래상점에는 돋보기, 지팡이 걸이, 미끄럼 방지 매트, 의자 등 고령 친화 물품이 비치되고 일부 상점에서는 정리 수납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 여유 공간 등을 활용해 어르신 쉼터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버스 정류장 근처에 위치한 은평구의 한 상점에서는 야외 덱과 벤치를 설치하고, 내부에도 어르신 전용 공간을 조성해 어르신과 시민이 누구나 편리하게 상점 내·외부 공간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꾸몄다.
문의 어르신복지과 02-2133-7403

청룡열차 타보셨나요?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 ‘서울 미래유산’ 38개 지정

위안부

1973년 5월 5일 동양 최대 테마파크로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의 명물이자 우리나라 첫 롤러코스터로 시민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은 ‘청룡열차’, 1970년대 서울 중산층의 삶을 그린 길창덕 작가의 명랑 만화 <꺼벙이> 등이 2017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이후 미래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2017년 38개 유산을 새로 선정하면서 현재까지 기록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51개다. 신규 유산에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무른 사저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가 깃든 공간인 ‘김영삼 가옥’, 1977년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1호점을 개업한 이래 국내 최장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림스치킨’도 포함됐다.
문의 문화정책과 02-2133-4767

‘트럭섬’ 위안부 26명 사진, 서울시 첫 확인

위안부

서울시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 교수 연구팀과 함께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트럭(Truk)섬으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트럭섬의 정확한 명칭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추크 제도(Chuuk Islands)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 함대의 주요 기지였으며, 당시 많은 조선인이 기지 건설 등을 위해 강제 동원된 아픈 역사가 서려 있다. 서울시는 당시 미군이 작성한 전투 일지, 조선인 ‘위안부’들이 귀환 당시 탑승한 호위함의 승선 명부, 귀환 당시 사진 자료, 일본인과 조선인의 귀환에 대해 다룬 1946년 3월 2일 자 <뉴욕 타임스> 기사 등 여러 자료를 발굴하고 비교·검토해 조선인 ‘위안부’ 26명의 존재를 밝혀냈다. 그동안 증언으로만 존재하던 트럭섬의 조선인 ‘위안부’의 실체를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부에 공식 등록된 239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트럭섬으로 끌려갔다고 밝힌 유일한 증언자인 고(故) 이복순 할머니의 모습을 발견했다. 또 생전 ‘위안부’ 피해자임을 고백했지만 정부에 등록하기도 전 숨을 거둔 고(故) 하복향 할머니의 피해 사실도 역사적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문의 여성정책담당관 02- 2133-5042

서울책방

2018년 01월의 서울책방 소식이 없습니다
  • 시민청 서울책방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책방은 서울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책방. 서울시 간행물을 비롯하여 서울 여행, 서울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자들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연중 09:00~21:00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