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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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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제로페이 쓰자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 2호점 개관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전국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에서 제로페이 서비스를 일제히 개시했다. 제로페이 앱을 통해 생성되는 QR·바코드를 판매자 리더기로 인식하면 바로 결제되는 ‘소비자 QR’ 방식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한다. 편의점뿐 아니라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직영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또한 지난 4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서울시와 시에서 보조금을 받는 민간 법인·사업체 등에서도 업무 추진비 같은 공금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제로페이 Biz도 주목하자. 서울시와 시 금고 신한은행이 함께 개발한 제로페이 Biz는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제로페이 앱으로 스캔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는 ‘판매자 QR’ 방식으로 결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zeropay.or.kr)를 참고하자.

폭염 대비, 전기료 바우처 첫 지원

노약자, 장애인 등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포함한 에너지 취약계층 10만 가구에 여름 전기료를 지원한다. 올해 최초 시행하는 제도로 가구당 8000원가량의 전기료 바우처를 지원하는데, 발급된 전기료 고지서를 지참하고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에서 자세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본 제도를 몰라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서울에너지복지사가 직접 방문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홍보대사 샘 킴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 2호점 개관



인기 요리사 샘 킴이 서울의 초·중학교 4곳에 직접 찾아간다. ‘자연주의 조리법’으로 급식을 요리하고, 완성한 학교급식을 학생들과 함께 먹으며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홍보대사 샘 킴은 “앞으로 영양(교)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조리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보겠다”며 급식 현장의 매니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자연주의 셰프 샘 킴의 홍보 활동을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의 맛있는 건강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공항버스 23개 노선 요금 인하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공항버스 노선 중 고급형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1000원 인하된다. 시민들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공항버스 차내 단말기 태그 탑승 시와 인천국제공항 내 RF 단말기 매표 시에 할인 요금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현금을 이용한 승차나 매표 시에는 기존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니 주의하자. 요금 인하되는 노선 번호는 6001, 6005, 6006, 6009, 6010, 6015, 6017, 6018, 6019,6020, 6030, 6200, 6300, 6500, 6600, 6006-1, 6009-1,6020-1, 6300-1, 6100, 6101, 6102, 6103번이다.

미세먼지통합연구소 발족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서울기술연구원·보건환경연구원 간상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담 연구소를 열었다. 서울시민의 화두인 미세먼지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각 기관의 성격에 맞는 연구를 추진하는 동시에 함께 관련 연구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동북아 도시와 대기질 개선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온실가스 등 미세먼지와 밀접한 대기 연구와 연계할 계획이다.

경춘선 숲길 6km 전 구간 개방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 2호점 개관



2013년 첫 삽을 뜬 경춘선 숲길을 지난 5월, 7년 만에 완전히 연결해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12월 열차 운행을 중단한 이후 방치되던 경춘선 폐선부지가 서울시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녹색의 선형 공원으로 탈바꿈한 것.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철길의 흔적은 살리면서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을 조성했다. 경춘 철교를 시작으로 구리시 경계까지 숲길을 따라 걸으면 2시간 정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등록 문화재 제300호인 옛 화랑대 역사는 이젠 추억이 된 무궁화호 경춘선 노선도, 옛 승무원 제복, 차표 등 과거 열차 풍경을 재현해놓은 전시 공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길 원
하는 시민들에게 추천한다.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으로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를 거쳐 강원도 춘천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길이 연결돼 서울의 새로운 자전거 코스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 시내 걷기 좋은 숲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춘선숲길방문자센터(02-3783-597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개최

‘곤충은 내 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총 15종목으로 나뉘어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귀뚜라미 등이 우열을 가리게 된다.곤충 전시·체험, 곤충 생태 사진전, 진로 체험, 애완 곤충 활성화 포럼 등이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경진 대회의 신청 접수는 6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를 참고하자.

서울로 팝업 스토어,청파서계 의류·염천교 수제화

6월 30일까지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는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 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제품과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울로팝’을 운영한다. 매주 금·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매일 문을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여성복과 캐주얼웨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등 의류 30종과 소품, 수제화 6종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주변에 휴식 공간과 포토 존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서울로 홈페이지(seoullo7017.seoul.go.kr)를 참고하자.

서울 백제 역사 유적 그림·일러스트 공모전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 2호점 개관



일상에서 서울 백제 역사 유적을 자유롭게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유적의 가치를 참신하게 표현한 창작물을 발굴하고자 의미 있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그림 부문과 전국 중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모 주제는 ‘서울에서 백제를 만나다’이다. 대상 유적은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고분군으로 총 3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baekjecontest.com)와 운영사무국(02-2233-40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통장, 3000명으로 대폭 확대

저축액을 2배로 돌려주는 청년통장이 지난해 2000명에서 올해 3000명으로 확대된다. 월 소득 220만원 이하, 부양의무자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8~34세 근로 청년이 대상이다. 6월 21일까지 동주민센터 방문 및 우편·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서울시(seoul.go.kr)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welfare.seoul.kr),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호텔의 용도 변경,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인근 ‘베니키아 프리미어 동대문 호텔’이 총 238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100% 임대주택으로 청년층에 우선 공급하며, 하반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9월 모집, 2020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50+ 세대를 위한 창업 지원

청년일자리센터 노량진 2호점 개관



장·중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창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유 사무실을 제공한다. 서부·중부·남부 3개 캠퍼스에 마련한 공유 사무실은 개인뿐 아니라 팀 단위도 지원 가능하다. 입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교육, 상담, 네트워크 등 통합적으로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창업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입주 가능하며, 사회적 경제·기술 창업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40~69세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자 등록지가 서울시인 창업자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