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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서울 하늘 위한 ‘미세먼지 시즌제’

맑은 서울 하늘 위한 ‘미세먼지 시즌제’



서울시가 12월 1일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 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사전 예방적 특별 대책이다. 이는 사후적으로 취하는 ‘비상 저감 조치’의 한계를 보완한다. 미세먼지 시즌제의 대표적 교통 대책으로는 ‘차량 2부제’가 있다. 12월 1일부터 서울 시내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관용 차량과 근무자 차량은 상시 차량 2부제를 시행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차량 이용을 줄이기 위한 주차 요금 할증을 새롭게 시작하고, 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점검도 강화한다.
시즌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상시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해 특별 관리하며,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금을 상향해 시즌 기간 동안 집중 보급한다. 아울러 종로구와 중구의 15개 동을 포함하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1일 1회 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공해 조치 차량과 장애인 차량, 긴급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6회 서울 29초영화제 “서울아 고마워”

 제6회 서울 29초영화제 “서울아 고마워”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서울 29초영화제가 ‘서울이 고마웠던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를 모집한다. ‘서울아 고마워’라는 주제로 서울시 덕분에 고맙고 행복했던 이야기, 서울시의 정책으로 혜택받은 경험을 29초 길이의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멋진 야경을 보여줘서 고마웠던 서울의 명소, 늦은 밤 데려다줘서 고마웠던 올빼미버스 등 다양한 소재로 출품 가능하다.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출품도 문제없다. 12월 10일까지 29초영화제 홈페이지(www.29sfilm.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02-360-4029로 문의하면 된다.

달리는 버스에도 무료 공공 와이파이

달리는 버스에도 무료 공공 와이파이



지난 11월 20일부터 서울의 모든 마을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개방형인 ‘PublicWiFi@Seoul’ 또는 보안 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식별자(SSID) 중 선택해 접속할 수 있으며, 최초 한 번만 설정하면 이후 모든 마을버스에서 자동 접속된다. 내년에는 서울의 시내버스를 비롯해 올빼미버스, 다람쥐버스,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에도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돼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일평균 약 700만 명의 시민들이 무료 와이파이의 혜택을 받아 통신비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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