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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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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정류장 14곳에서 독립운동가 이름 만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서울 시내 마을버스 정류장 2곳을 포함한 총 14곳의 버스 정류장 이름에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병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혜화동 로터리 버스 정류장에는 ‘여운형 활동 터’, 효제초교·연동교회 버스 정류장에는 ‘김마리아 활동 터’, 효제동 버스 정류장에는 이곳에서 나고 자란 김상옥 의사의 장렬한 순국 정신을 기리는 뜻으로 ‘김상옥 의거 터’ 등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립운동 역사를 접함으로써 평소 잊고 있던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년과 50플러스 세대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과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고,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2월부터 시행하고 개별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시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job.seoul.go.kr)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지자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50플러스 세대(만 50~67세)를 위한 ‘보람일자리 사업’도 마련했다. 추진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생일이 1952년 1월 1일~1969년 12월 31일인 서울 시민과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이면서 사업자 등록증상 대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9년도 보람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와 사업별 모집, 신청 및 접수는 서울시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의학교’ 3월 봄 학기 개강

개강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서울 시민의 혁신 평생학습센터 ‘모두의학교’(금천구 남부순환로128길 42)가 3월 16일부터 봄 학기를 시작한다. 봄 학기 개강과 동시에 ▲모두의 산책학교 시리즈 ▲직장인 탈출구 ▲모두의 하루 등 30여 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5월 말까지 시민이 시민학교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 ‘커뮤니티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정보와 참여 신청 확인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smile.seoul.kr/moduschool)를 참고하면 된다.
원하는 기업으로 일과 중·퇴근길에 ‘찾아가는 시민대학’ 첫 운영
서울시는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근처에 교육기관이 부족해 평생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기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시민대학’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기업과 협치를 기반으로 일과 중 또는 퇴근길에 직장인을 찾아가 무료 인문학 수업을 하는 것으로, 첫 대상은 ㈜하나투어(찾아가는 시민대학)와 G밸리 인근 기업(퇴근길 시민대학)이다. 5월 첫 시범 운영 후 올해 총 10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평생 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 평생교육과(02-2133-3992) 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02-739-4461)이나 이메일(pky2727@seoul.go.kr)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내 고등학교 3학년 친환경 무상 급식 본격 실시
서울시는 3월 4일부터 319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 급식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상 급식에서 제외되었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자치구·교육청이 합동해 3학년 학생부터 연차별로 1학년씩 확대 실시한다. 이 외에도 친환경 무상 급식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2학년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대한 차액금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등 친환경 식자재 지원은 친환경 농산물을 50% 이상 사용하는 것이 지원 조건이며, 서울시의 사전 신청 조사에 응한 학교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비정규직·특수 고용 노동자 여행 경비 첫 지원

서울시가 올해 비정규직·특수 고용 노동자 2000명에게 여행 경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서울형 여행 바우처 사업’은 선정된 저임금·근로조건 취약 노동자가 15만원을 전용 가상 계좌에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원을 추가 입금하는 방식이다. 휴가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근로 계약서와 급여 기록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해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한 휴가비로는 전용 온라인 몰에서 숙소 예약, 입장권 구입을 비롯해 국내 여행 관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휴가비 부담으로 제대로 여행 한번 못 하는 취약 계층 노동자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국내 관광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2만2000가구 목표로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4월부터 신청 접수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총 12만2000가구에 51.4MW의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보급한다. 올해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조 지원 금액은 베란다형(300W 기준) 41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4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는 태양광 콜센터(1566-0494)에서, 신청은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sunnyseoul.com)에서 가능하다.
“서울 소식, 직접 발로 뛰며 전할래요” 2019년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 모집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9년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3~6학년이고, 모집 기간은 3월 4일(월)부터 21일(목)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한 주제의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 방법’으로, 이 중 하나를 택해 8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취업 날개 서비스’,정장부터 구두까지 원스톱 대여
서울시는 청년의 구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 날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이에 서울시는 정장 대여 지점을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확대했다. 취업 날개 서비스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부터 만 34세 이하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장부터 구두까지 일체를 원스톱으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