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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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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서울식물원 개원 맞아 시민 개방 행사 주간 마련

서울식물원

강서구 마곡동로에 조성되는 서울식물원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식물원이다. 이곳에는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문화센터’를 비롯해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그리고 주제원의 네 가지 테마 휴식 공원이 마련된다. 이 중 주제 정원과 온실, 마곡문화관으로 구성된 주제원은 지정된 일시에만 관람이 가능하며, 그 외 공원은 시민들에게 연중무휴 개방될 예정. 또한 개원에 맞춰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개통하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는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도 용이하다. 서울식물원은 10월 11일 개장을 기념해 시민들과 하나 되는 시민 축제 주간을 정하고 식물 문화 축제를 통해 식물원 탄생의 설렘을 서울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1일(목요일)에는 식물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숲 잔디마당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며, 이 방송은 10월 28일(일요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방영한다. 또 12일부터 14일까지는 ‘누군가의 식물원’이라는 이름으로 시민 참여 축제를 연다.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식물 문화 창작자 20여 팀의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은 보태닉 뮤직 위크로 피아니스트 이루마,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을 비롯한 공연팀의 무대와 식물 체험 마켓, 북 마켓 등이 펼쳐지고, 14일에는 온실 열대관 연못 덱 주변에서 신진 디자이너와 유명 디자이너의 ‘보태닉 패션쇼’가 25분간 두 차례 열린다.
문의 02-2133-9782

떠오르는 관광 상품 ‘오래가게’, 서북권 26곳 추가 선정

서울시가 지난해 선정한 ‘오래가게’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종로·을지로에 이어 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4개 자치구에 있는 총 26개의 오래된 가게를 추가로 선정했다. 신규 선정지는 용산구 6개소(개미슈퍼, 김용안과자점, 용산방앗간, 원삼탕, 한신옹기, 포린북스토어), 마포구 8개소(경기떡집, 글벗서점, 다락, 사하라, 산울림소극장, 성우이용원, 코끼리분식, 호미화방), 서대문구 10개소(가미분식, 독다방, 미도사진관, 복지탁구장, 연희사진관, 춘추사, 태광문짝, 피터팬1978, 홍익문고, 훼드라), 은평구 2개소(불광대장간, 형제대장간)다. 서울시는 자유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서북권 오래가게 주변의 관광지, 오래된 맛집, 산책로 등을 엮어 3~4개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문의 02-2133-2783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어린이집 통학버스 전면 설치

아동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 그 사실을 알려주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연내에 시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전면 설치한다. 이 장치는 운전기사가 아이들이 내렸는지 확인한 후 뒷좌석에 설치된 하차벨을 누르는 ‘벨’ 방식, 운전기사의 스마트폰을 차량 내·외부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경보음이 해제되는 ‘NFC’ 방식, 아동이 단말기 비콘(Beacon)을 소지한 채 통학버스 반경 10m 접근 시 이를 감지하는 ‘비콘’ 방식 등이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장치가 다양한 점을 고려해 각 자치구별로 자체 심의를 거쳐 장치를 선정할 예정이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로 영·유아의 안전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등·하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02-2133-2046, parks.seoul.go.kr

서북권패션지원센터 개관

지난 8월 30일, 마포구 공덕동에 서북권패션지원센터가 개관했다. 이곳은 25개 자치구의 패션 지원을 담당할 패션지원센터인 동대문, 중랑, G밸리에 이은 4대 권역 패션 지원 거점으로, 서북 지역 중 봉제 공장이 가장 밀집한 만리재고개 인근 건물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서북권패션지원센터는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 구축, 봉제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신진 디자이너와 숙련된 장인의 협업장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북권 패션·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동 브랜드를 기획하고, 우수 패션 상품을 제작해 반짝 매장과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는 등 실질적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02-6949-2183~5

국내 최초 국악 투어 콘서트, 인력거꾼과 함께 <돈화문나들이>

돈화문 나들이

서울돈화문국악당이 10월 한 달간 국악로 투어 콘서트 <돈화문나들이>를 진행한다. <돈화문나들이>는 돈화문로에 담겨 있는 역사·문화적 소재를 발굴해 답사와 공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국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악 로드 콘서트. 1930년대 인력거꾼으로 변신한 배우들은 돈화문로를 직접 안내하며 돈화문, 옛 국립국악원 터, 조선성악연구회 터, 운당여관 터, 종묘 돌담길 등에 얽힌 국악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한 이동백·박귀희 명창, 신여성을 대표하는 ‘단발랑’ 강향란 등 다양한 역사 속 인물을 투어 코스 곳곳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2-3210-7005, sdtt.or.kr

천주교 서울 순례길, 아시아 최초 공식 국제 순례지 지정

아시아 최초의 교황청 공식 국제 순례지로 ‘천주교 서울 순례길’이 지정됐다. 서울시는 이 길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세계적 도보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 44.1km를 잇는 천주교 서울 순례길에 포함된 순례지 일부와 인근 관광 명소를 연계해 ‘해설이 있는 서울 순례길’ 3개 도보 관광 코스를 새롭게 개발하는 등 일반 국내외 관광객이 종교적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로 기획한 것. 코스는 북촌 순례길(3km, 2시간 소요), 서소문 순례길(4.5km, 3시간 소요), 한강 순례길(4km, 2시간 30분)로, 서울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약 2~3시간에 걸쳐 돌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korean.visitseoul.net/walkingtou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한·영·중·일 4개 국어 제공, 참가비 무료)
문의 02-2133-2773

서울창업카페 7호 천호점 개점

예비 창업가와 일반 시민에게 정보 및 상호 교류를 위한 공간 제공, 컨설팅과 교육 등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서울창업카페가 7호점 천호점을 개점했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과 인접한 이곳은 창업 기업 입주 공간인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천호점은 창업 지원, 창업 상담, 멘토링, 전문 교육, 네트워킹의 총 5가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각 분야의 20년 이상 경력 전문가가 월~금요일 오후 1시~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상주하며 ‘창업 상시 상담’을 진행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문의 02-488-6880

자동차 미세먼지 감축 위한 ‘친환경등급제’ 본격 추진

친환경등급제

지름 6cm의 원형 안에 차량번호, 발급번호를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배출 가스 등급별로 등급 숫자 및 색상을 지정해 시민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작.(2등급: 초록, 3등급: 보라, 4등급: 노랑, 5등급: 주황)

서울시가 차량에서 내뿜는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자동차 친환경등급제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국내 최초로 전기·수소차 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 친환경 등급 1등급을 표시하는 라벨 부착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존에 등록해 운행 중인 전기·수소차 소유자에게는 표지 신청 방법이 담긴 안내문을 개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9월 이후 전기·수소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구청에서 차량 등록 시 친환경 1등급 표지를 발급해준다. 민간 전기·수소차는 10일부터 온라인 신청 및 구청 차량등록소를 방문하면 친환경 1등급 표지를 신청·발급해 부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표지를 부착한 친환경 상위 등급(1등급) 차량에 대해 혼잡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 주차 가점 혜택 등 현재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 자동차에 주는 인센티브를 확대·개선하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신규 아이템을 발굴해 친환경등급제에 기반한 인센티브 제도를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문의 02-2133-4417

서울책방

2018년 10월의 서울책방 소식이 없습니다
  • 시민청 서울책방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책방은 서울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책방. 서울시 간행물을 비롯하여 서울 여행, 서울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자들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연중 09:00~21:00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