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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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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디지털 시민시장실’ 가동

서울시가 지난 6월 20일,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공개했다.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이 바로 그것.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재난 상황부터 교통 상황 등 서울의 모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장 직원과 음성 또는 화상 전화 통화로 직접 소통하고 업무 지시까지 내릴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화재·재난·사고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가지 않고도 통제, 지시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민원 창구를 통해 접수한 시민 여론도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의 통계데이터담당관 02-2133-4274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2017. 7.7.~7.8.)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서울이 민주주의다’

함께 만드는 정책, 함께 만드는 서울, ‘서울이 민주주의이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7월 7일과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의 필요성, 보행 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 등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의 정책을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토론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것. 7월 8일 오후6시 서울광장에서 투표와 함께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문의 사회혁신담당관 02-2133-6322 홈페이지 democracyseoul.org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자원 활동가 모집(~2017.7.23.)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을 이끌어갈 자원 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축제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시민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 캐스터 ‘아무나 PD’로도 활약할 예정. 모집은 공연, 기획, 홍보, 운영 4개 분야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 (www.festivalseoul.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fac.or.kr)에서 신청한다. 한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거리 곳곳에서 개최한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축제팀 02-3290-7085

유명 스포츠 스타와 함께 운동 배워보세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 기부로 진행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 나눔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농구, 스쿠버다이빙,피겨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총 8개 종목을 진행한다. 7월에는 스쿠버다이빙, 8월부터 피겨스케이팅 교실이 열린다. 특히 8월 2일부터 시작하는 피겨스케이팅은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 진행하며, 3회 모두 출석한 수강생은 김연아 선수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등 이벤트도 마련한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booking.naver.com/booking/5/bizes/91871)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확인. 

문의 체육진흥과 02-2133-2736

<1인가구 사진관 738>전 참가자 모집(2017.7.17.~8.25.)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진행하는 <1인가구 사진관738> 전시에 참여할 1인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하늘광장갤러리 전시 작가 공모에 당선된 BBREKA(쁘레카)팀의 프로젝트로, 1인 가구 738만명을 상징하는 <1인가구 사진관 738>을 운영하며 1인 가구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1인 가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이나 반려동물 등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thebbreka@naver.com)과 SNS(www.facebook.com/thebbreka 또는www.instagram.com/thebbreka)로 받는다. 

문의 총무과 02-2133-5641

서울 도심 속 시원한 녹음길 209선 소개

봄에는 봄꽃길, 가을에는 단풍길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한데 이어, 여름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는 ‘서울 여름 녹음길 209선’을 선보인다. 서울의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을 대상으로 잎이 무성한 나무가 많아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209개소를 테마 별로 분류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녹음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특색 있는 나무가있는 녹음길로 소개한 것이 특징. ‘서울 여름 녹음길’은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summer), (parks.seoul.go.kr/park)와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조경과 02-2133-2845

출퇴근 맞춤버스 ‘다람쥐버스’ 4개 노선 운행 개시

출퇴근 맞춤버스 ‘다람쥐버스’ 4개 노선을 시범 운행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을 반복 운행한다는 점에서 ‘다람쥐버스’라는 별칭을 달았다. 4개 노선은 8761번 (광흥창역~국회의사당), 8771번 (구산중~녹번역), 8551번 (봉천역~노량진역), 8331번 (마천사거리~잠실역)으로,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65개 운수업체가 제출한 61개 혼잡구간 중 차내 혼잡 정도와 혼잡 구간 길이, 혼잡 지속 시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출근 시간인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만 운행하지만, 1~2개월 시범 운행을 거친 뒤 퇴근 시간과 타 지역 등으로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문의 버스정책과 02-2133-2282

신진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공간, 서울주얼리센터 2관 개관

전통 한옥으로 조성한 서울주얼리센터 2관이 지난 6월 23일 문을 열었다. 명칭은 ‘스페이스 42’로, 주얼리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종로구 권농동의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관 가까이 문을 열었다.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고, 제품의 유통과 홍보까지 지원하는 디자이너 특화 시설로,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27인의 디자이너가 입점을 마친 상태다. 최신 주얼리 디자이너 편집숍을 꿈꾸며 주얼리 전시 공간, 판매 공간, 협업 공간으로 운영한다. 7월 중 온라인 몰을 구축해 차별화한 주얼리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
문의 경제정책과02-2133-5230

북촌에 이어 ‘남촌’ 회현동 일대도 명소 된다

서울로 7017과 맞닿은 옛 ‘남촌’, 회현동 일대가 북촌이나 서촌 같은 명소로 변신한다. 500년 역사의 ‘회현 은행나무’, 단원 김홍도의 스승인 표암 강세황의 집터, 서울의 마지막 시민 아파트 ‘회현제2시민아파트’, 근현대 건축자산 밀집지역, 소파로 아래 ‘남산공원’ 등 회현동의 숨은 명소를 ‘5대 거점’으로, 남촌의 옛 길을 되살려 서울로 7017부터 남산까지 연결하는 보행길을 완성할 예정. 지역 전문가인 주민과 함께 옛 남촌의 숨은 이야기와 생활 문화, 역사 자원을 발굴해 ‘남촌’ 고유의 정체성과 브랜드를 만든다. 

문의 공공재생과 02-2133-8649

연말까지 청년 100명 해외 취업 지원

청년 100명을 선발해 해외 취업을 지원한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청년들의 선호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패션, 디자인, IT, 호텔, 마케팅 등 청년에게 적합한 직종으로 취업을 알선한다. 현지 수속과 현지 적응 등 사후 관리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 해외 취업처의 고용 형태나 임금, 근로시간, 급여수준, 후생복지 등 일자리의 질도 꼼꼼히 따져 청년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한다.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여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33-5438

‘십대여성 건강권 증진’ 공모전 개최(2017.6.19.~8.25.)

이번 공모전은 십대여성의 성과 건강 전반에 관한 문제 의식과 관심이 높아진 데서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캐릭터, 웹툰, 포스터, 슬로건으로 공모 주제는 과도한 다이어트와 외모 관리를 지양하고,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끔 신체활동을 통한 자신감 고취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생리에 대한 편견이나 산부인과 진료 기피 등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십대여성의 성과 건강에 대한 창의적인 내용도 모집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며, 홈페이지 (mediahub.seoul.go.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women@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46

폭염주의보, 미리 대비해 여름철 건강 지키세요

가뭄 재난 극복하기 위해 시민 행동 요령 알아두세요

서울책방

  • 한반도의 선사문화부터 백제인의 삶과 죽음, 백제왕도, 백제의 동아시아 교류까지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다. 1만 원.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단계 사업의 공간 재설계 과정을 담은 책. 동주민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거점이 되기 위한 방법까지 이야기한다. 1만2000원.
  •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창덕궁을 비롯해 유교 건축 양식의 정수인 종묘, 서울의 울타리인 성곽 등 서울의 세계문화유산을 살펴본다. 1만 원.
  • 서울 지역의 유적을 암사동, 명일동 등의 선사시대, 풍납토성, 한강유역 등의 삼국시대, 경복궁, 경희궁 둥의 조선시대로 나누어 살펴보는 책. 2만1000원.
  • ‘포스트모더니즘’, ‘글로벌리즘’으로 일컬으며 미술 패러다임을 촉발시켰던 1990년대의 변화에 주목하고, 오늘날 미술에 끼친 영향 및 역학관계를 살펴본다. 2만9000원.
  • 시민청 서울책방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책방은 서울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책방. 서울시 간행물을 비롯하여 서울 여행, 서울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자들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연중 09:00~21:00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