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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의회-자치구

‘민생·안전 10대 대책’ 추진

서울시가 시의회, 25개 자치구와 함께 1,941억 원을 들여 경제·일자리 분야, 복지 분야,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생·안전 10대 대책’을 추진한다.

 

첫째, 저소득층 시민에게 공공 근로, 뉴딜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을 집중 제공한다. 급여도 공공 근로는 2017년 최저임금(시급 6,470원), 뉴딜일자리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8,200원)을 반영한다. 또 새벽 인력시장 일용근로자를 위한‘겨울철 쉼터’ 7개소를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둘째, 매출이 갑작스레 줄거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겪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을 100억 원까지 확대한다.

셋째, 학자금 대출 및 신용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전락하거나,전락할 위험이 있는 사회 초년생에게 전환 대출 및 이자를 지원해 신용 회복을 돕고,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넷째, 설 연휴 직후 소비가 감소하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을 진행한다. 참여하길 희망하는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을 30% 이상 할인하고,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대보름 오곡밥 짓기·떡메 치기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한다.

다섯째, 시·자치구 공무원으로 구성한 합동단속반이 실직자·어르신·주부 등을 현혹해 경제적 피해를 주는 다단계, 대부업,저질 건강식품 등 6개 분야를 3월 말까지 집중 단속한다.

여섯째,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일자리, 복지, 안전, SOC 투자사업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예산을 집중적으로 조기 집행한다.

일곱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저소득 틈새 계층 1만가구에 생계비·주거비·의료비를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여덟째, 에너지 빈곤층 4만 가구에 기업 물품 후원과 시민 모금으로 마련한 단열 시트, 난방 텐트, 내의 등 난방용품을 지원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아홉째, 1월까지 전통시장 점포마다 소화기를 1개씩 설치하고, 자치구·관할 소방서와 협업해 소방 훈련 및 소화기 사용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다중 이용 시설, 붕괴가 예상되는 공사장 등 재난취약 시설의 집중 안전 점검을 1월 중 실시한다.

앞으로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민생·안전대책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2회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반영한 대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한 번의 검색으로 모든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land/) 통합 검색 서비스를 지난 2016년 12월 6일 시작했다. 기존 방식에서는 실거래가, 전·월세가, 부동산 종합 정보 등을 조회하려면 사용자가 각 메뉴로 들어가 일일이 지번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 검색 서비스는 통합 검색 창에 ‘소재지’ 또는 ‘건물명’을 입력하면 한 화면에 관련 부동산 정보가 검색되어 곧바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의어 검색, 검색어 자동 완성, 검색 이력 보기 등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월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내한 공연 <스타즈 오브 유로>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의 아시아 최초 공연이다. 기예 중심의 단순한 서커스와 달리, 최신 테크놀로지와 서커스 기예를 접목한 볼거리로 구성했으며 안전을 고려해 특수 재질로 제작한 초대형 천막 극장은 자동 난방장치와 다양한 편의 시설로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공연장 주변은 ‘한강의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꾸며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해광ENT(02-512-8205)로 문의한다.
시민인권 보호관
서울시가 4년 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시민인권 보호관’은 시민이 서울시 관련 기관에서 겪은 인권 침해 사건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시정 권고하는 인권 옴부즈맨 제도다. 시민인권보호관은 성희롱, 차별, 사생활 침해 등 인권침해 상담 가운데 43건을 서울시장에게 시정 권고했다. 서울시는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취학한 자녀의 학자금 지급’ 1건을 제외한 42건을 받아들이고, 33건을 이행 완료 했다. 대표 사례로 65세 이상 외국인 영주권자의 지하철 무료 승차, 성 소수자 단체의 시립시설 평등 이용 등이 있다. 나머지 9건은 내부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민인권 보호관의 시정 권고 결정은 언론에 즉시 공개된다. 인권을 침해당했거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과 단체는 서울시 인권담당관(02-2133-6378, sangdam@seoul.go.kr)에 신고하길 권한다.
월드컵공원 겨울 이야기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는 1월 말까지 억새로 장식한 대형 트리와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월드컵공원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새해 소망과 염원을 담은 ‘희망트리’는 매일 밤 10시까지 LED 조명을 연출한다. 억새정원 내 ‘억새터널’에서는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사진과 시화 전시회를 개최하고, 동물 소리 센서를 설치해 월드컵공원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한 ‘소원터널’에는 시민 누구나 구비된 소원 카드에 2017년 새해 소원을 작성해 매달아놓을 수 있다. 또 곳곳에 다양한 포토 존을 마련해 가족 및 친구와 겨울 억새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02-300-5542)로 문의한다.
저소득층 보일러 점검
서울시가 2월까지 독거 어르신, 소년 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저소득층 1만여 가구의 노후된 보일러를 점검하고 수리, 교체를 지원 한다. 동파와 잦은 고장에도 비용이 부담스러워 조치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민간 봉사 단체 ‘사랑의보일러나눔’과 보일러 제조업체, 보일러 시공협회 등 전문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보일러 점검이 필요한 저소득 시민은 해당 지역 동주민센터에 신청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또는 단체는 다산콜센터(02-120) 또는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에 신청한다.
이화여대5길, 주민 주도로 패션 문화 거리로 재탄생
이화여대5길이 이화여대 3·5·7길 상인회와 신촌 도시 재생 주민 협의체의 노력으로 침체를 벗어 났다.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임대보증금·임차료 (1년)·외관 정비 등을 지원해 장기 공실 점포에 패션 특화 청년 창업 점포 7개를 조성했다. 또 각 점포 특성에 맞는 간판을 디자인·설치하고, 유럽 도시의 골목처럼 예술적 감성을 전해주는 디자인으로 도로를 포장했다. 이를 기념해 트리 100여 개를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골목 이야기를 설명하는 골목 축제를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에도 패션 창업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매장별 특징과 청년 창업자 소개 등을 담은 홈페이지를 구축해 이화 패션 문화 거리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피해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최근 생활비 상승과 취업난으로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늘고 있지만, 이랜드파크의 임금 체불 사례에서 보듯 노동 권익 침해는 여전하다. 이에 서울시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피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직접 아르바이트 밀집 지역을 찾아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구제 절차를 무료로 대행해 권리 회복에 필요한 청년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동시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방문 모니터링, 권리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근로 권익을 침해받은 청년은 다산콜센터(02-120), 서울노동권익센터(02-376-0001), 카카오톡ID ‘서울알바지킴이’로 연락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가락시장 채소2동 설계 제안 공모



서울시는 농수산물 도매 유통을 주도해온 가락시장의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 문제, 낙후 된 물류 시스템을 해결하고자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채소2동 설계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기존 시설물을 완전히 철거하되, 도매시장을 유지하면서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공존과 관광 명소화가 목표다. 참가 신청은 1월 13일까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project.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작품은 2월 10일까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 제출한다. 당선작은 설계권 부여, 2등은 상금 3,000만원, 3등(3팀)은 각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단개선단(02-2133-7621)으로 문의한다.
서울시 보육비전 2020

서울책방

  •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첫 산동박물관 교류전 <공자와 그의 고향, 산동>의 전시 도록. 공자의 고향이자 유가 문화 발생지인 산동의 역사·문물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2만5,000원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외부 공간을 활기차고 소통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서울앉기, 서로알기’를 주제로 진행한 휴게 시설물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을 담았다. 9,000원
  • 한강공원을 시민이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2015년에 추진한 주요 실적과 축제, 행사, 가볼 만한 한강공원과 생태 공원, 한강 이용 시설 등을 소개한다. 2,500원
  • 고대부터 개항 이전까지 전국 각지 옷감이 집결한 서울의 복식 변화 과정을 정리했다. 삼국·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로 나누어 신분·성별 복식 특성을 살펴보고,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이해한다. 1만 원
  • 개항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서울의 복식 특성을 살펴보고, 거기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다양한 그림, 사진과 함께 이해한다. 1만 원
  • 시민청 서울책방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자리한 서울책방은 서울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책방. 서울시 간행물을 비롯하여 서울 여행, 서울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자들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 운영시간 연중 09:00~21:00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휴관)
  • 문의 시민청 ‘서울책방’(02-739-7033), 온라인 서점(stor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