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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면역으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특집 · 코로나19

몸과 마음의 면역으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2020.05

3개월간의 전례 없던 코로나19 상황은 우리의 몸과 마음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매일 진행하는 일일 브리핑과 대응 일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안전과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과 신뢰를 높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Part 1 사진으로 보는 코로나19 현장


서울시는 지난 1월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동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대책반’을 시작으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후 서울시 내 특별 방역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휴관·휴업, ‘잠시 멈춤’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염병 환자 이송에 필요한 장비인 음압형 환자 이송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감염병 전담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 운영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진단 시스템인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는 4개소를 운영했으며, 4월 27일부터는 탄력적으로 2개소(이대서울병원, 119소방학교)를 운영한다.

진일보한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글러브-월 스루형 선별진료소와 서울시 동부병원 의료진 및 검체자의 공간과 동선이 분리된 세이프티가드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 전담 병원 운영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전담 병원(감염병 관리 기관)으로 지정되어 입원 병동 전체를 코로나19 관련 환자 전문 병동으로 전환했고, 의료진 또한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 활동

나에게 주어진 공적 마스크를 양보하는 ‘착한 마스크 캠페인’과 개인 혹은 자치구별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의 면 마스크 제작 및 기부 행렬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을 잊게 하는 소식이었다.

코로나19 방역 현장

서울시 내 대중교통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 횟수를 늘렸다.

해외 입국자 전원 진단 검사 실시

서울시는 4월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전원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항에서 검사 안내를 받은 뒤 유증상자는 공항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자는 특별 수송을 위한 리무진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한 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진을 위한 활동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전방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의료진들의 노고에 지원과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서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튤립 꽃다발을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관계 직원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무증상 확진자, 퇴원 환자 중 일정 기간 격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태릉선수촌에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서울시보라매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간호사, 서울시 직원을 배치해 의료증상 관리 등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블루라이트 캠페인’

코로나19로 불철주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대한 서울시민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캠페인이 4월 16일부터 펼쳐졌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서울시청사, 서울로7017,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시의 대표적 시설을 비롯해 한강 교량,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파란 조명을 밝히고, 한 달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표시한다.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일지

4월 1일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전국 최초 첫 지급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2일 만에 첫 지급 대상자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온라인 신청과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를 시작했으며, 4월 16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고 있다.

4월 2일온라인 개학 위한 지원 방안 발표

단계적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5만2000여 대를 구입해 지원하기로 했다.


4월 3일해외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

서울시 거주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하는 특별 수송 차량을 지원하며, 잠실종합운동장에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도 추가로 설치해 4월 27일까지 운영했다.


4월 3일코로나19 피해 자금 지원 위한 전담창구 운영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했다. 신한·우리은행(서울시 시금고) 상담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8일영업 중인 유흥업소 등에 집합 금지 명령

서울시는 영업 중인 422개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에 대해 정부가 설정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인 4월 19일까지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


4월 13일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청년수당 조기 지급 완료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신속 청년수당’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3∼4월 2개월간 1인당 월 5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원했다.


4월 17일‘코로나19 화상 세미나’ 개최

서울시는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서울시의 방역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글로벌 리더들과 공유했다. 화상 세미나에는 LA,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등 도시정부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4월 20일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 기록

4월 20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일 만에 0명을 기록했다. 해외 입국자 전수 검사 실시와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덕에 집단 감염 발생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3일‘자영업자 생존자금’ 현금 지원 발표

상품권이나 금융 지원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현금으로 직접, 2개월간 연속으로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2019년 연 매출 2억원 미만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김시웅 사진 한문현, 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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