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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기획 · 초등 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소중한 우리 아이, 안심하고 맡기세요!
2019.12

 

초등돌봄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시는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 서비스 공간,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더욱 늘려
일하는 부모의 걱정과 고충 해결에 힘쓰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초등학생은 이르면 오후 1시, 늦어도 오후 3~4시에는 하교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는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일하는 부모가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면 적어도 오후 7시는 돼야 한다. 그사이 아이들은 무얼해야 할까. 맞벌이 부부, 한 부모 가정일 경우 자녀를 믿고 맡길 장소가 무엇보다 절실한 이유다.

서울시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노원, 도 봉, 마포, 성북 등 네 곳의 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안으로 100여 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동네마다 센터가 생기는 것을 목표로 센터를 늘려갈 계획이다.

각 센터에서는 돌봄 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해 돌봄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게실, 도서실 같은 공 간을 갖추고 독서, 체육, 예술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센터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제안한 과제 를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해결하는 아이 주도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동네키움센터라는 이름에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를 마을 에서 함께 키운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센터를 위한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는 구립 도서관 같은 공공시설이나 아 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며, 돌봄 교사가 상주하는 것은 물론 동네 주민이 선생님으로 나서 미술, 체육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부모에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는 공간이자 아이에겐 마음 편히 쉬는 공 간으로 자리매김할 우리동네키움센터. 육아 문제를 한 가정의 책임으로만 돌리지 않고 지역사회의 문제로 인식하 며 다 같이 노력해나갈 때 이곳은 모두의 힘이 모여 더 좋은 곳으로 발전해갈 것이다.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부모의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수용 인원, 이용료, 운영 프로그램 등이 센터별로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대상 초등학생(만 6~12세)
필수 운영 시간 오후 2시~7시(학기 중), 오전 9시~오후 6시(방학 중)
문의 iseoul.seoul.go.kr/icare(우리동네키움포털)

진주영사진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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