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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뉴스와 이슈 사이

특집 · 서울의 10년 다시 보기

2010년대여, 안녕! 기억하고 추억하는 서울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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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을 지나 함께 새로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서울시민의 지난 10년을 기록해보았다. 서울의 심장인 시청이 달라졌고, 서울역 앞 고가도로엔
차 대신 사람이 다닌다.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서울의 본모습을 들여다보자.



서울시민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서울이란?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을 얼마나 만끽하고 있나요? 당신을 위한 서울은 늘 당신 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경춘선숲길은 #휴식이다

하성자·이경자 씨(숲길 산책자)

“화랑대역부터 육사 근처까지 철길을 따라 쭉 걸어왔는데, 길을 참 운치 있게 잘 조성해놨더라고요.”
하성자·이경자 씨(숲길 산책자)
2013년 첫 삽을 뜬 이후 7년 만에 총 6km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경춘선숲길.
옛 기찻길을 따라 숲길을 걸으면 다양한 나무, 오래된 기차역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로7017은 #연결고리

허준 매니저(서울로운영단)

“서울로7017이 특별한 이유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죠.
단지 바뀐 건차가 주인이던 곳에 사람이 걸어 다니고, 이곳과 저곳이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허준 매니저(서울로운영단)
사람을 위한 보행로이자 다양한 식물과 즐거운 이벤트가 이어지는 도심 속 초록 쉼터인 서울로7017.
서울역을 중심으로 회현동과 만리동을 이어주며, 시민과 관광객의 서울 필수 방문 코스로 손꼽힌다.



안심 귀가 스카우트는 #보안관이다

김양금·김미옥 씨(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

“안심 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받아보고 고맙다는 한마디에 저희 스카우트 대원은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늦은 밤 귀가 지원은 물론 서비스를 안내하고, 골목 순찰대 역할까지 하니 책임감도 생기네요.”
김양금·김미옥 씨(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
여성이 안심하는 도시 서울을 위해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이 서비스는 원하는 이용 시간 30분 전에 다산콜센터 120 또는 해당 자치구 상황실,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동은 #희망이다

문인자 주무관(용산구 마을사업팀), 백용호 팀장(후암동주민센터 기초복지팀)

“그동안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분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복지 나눔 생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찾·동에서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문인자 주무관(용산구 마을사업팀)
백용호 팀장(후암동주민센터 기초복지팀)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역사회와의연계망 확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골목 단위 협치 센터로 자리하는 찾·동2.0,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 연대의 장이다

김선효 매니저·이지영 센터장(무중력지대 영등포)

“이곳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꿈과 도전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많은 청년에게 소속감을 주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김선효 매니저·이지영 센터장(무중력지대 영등포)
서울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자발적 참여와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인 무중력지대.
구로G밸리,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홍제, 무악재를 비롯해 지난해 10월 개관한 영등포까지 총 8개의 청춘 아지트가 있다.



광화문광장은 #역사의 한 장면이다

박미정·황희률 씨(가족 관광객)

“체험 학습을 위해 울산에서 올라와 서울 곳곳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꼭 보고 싶어 하던 광화문광장과 광화문을 실제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뉴스에서 보던 광화문광장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미정·황희률 씨(가족 관광객)
오롯이 시민을 위한 광장, 차보다 사람을 위한 길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광화문광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친정엄마

최은영 씨(북가좌동 우리동네키움센터 학부모)

“우리동네키움센터 덕분에 아이의 사교육이 줄었습니다.
돌봄 프로그램도 좋지만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주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를 위한 상시 돌봄은 물론, 단기 긴급 돌봄도 이용 경쟁률이 높답니다.”
최은영 씨(북가좌동 우리동네키움센터 학부모)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센터별로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에 차이가 있지만,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방학 중에도 운영한다.
해당 자치구 담당 부서 또는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직접 문의하거나 12월부터 운영하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이용해 신청 가능하다.



따릉이는 #서울시민의 발이다

장성훈 씨(따릉이 이용 시민)

“차들로 답답한 도심이라도 자전거 전용 도로를 이용하면 막힘없이 달릴 수 있어 따릉이를 찾게 됩니다.
출퇴근은 물론 주말에도 한강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성훈 씨(따릉이 이용 시민)
2015년 10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후 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대명사가 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중교통 이용 전후 틈새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건강 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50플러스캠퍼스는 #두 번째 배움 학교

최영숙 컨설턴트(50플러스캠퍼스)

“만 50~64세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100세 시대, 이제 막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반환점에 닿았으니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싶거나
은퇴 후 자아실현을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50플러스캠퍼스로 오세요.”
최영숙 컨설턴트(50플러스캠퍼스)
50 이후의 가능성이 실현되는 공간, 50플러스캠퍼스는 서부·중부·남부 세 곳을 운영 중이며,
자치구별 50플러스센터 7개와 함께 5060 시민의 두 번째 인생 학교가 되고 있다 .
동년배를 위한 커뮤니티는 물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과 창업,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시민청 결혼식은 #로망 실현이다

김정호·백다혜 씨(시민청 결혼식 부부)

“서울 시민청에서 결혼식 공간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고선 바로 신청했습니다.
결혼 준비와 예식장 걱정, 이제 시민청과 상의하세요.”
김정호·백다혜 씨(시민청 결혼식 부부)
서울 시민청에서는 나만의 뜻깊은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작지만 의미 있고, 비용보다 실속과 정성이 느껴지는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라면 시민청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하자.
이 밖에도 시민청에서는 공정무역 카페를 즐기거나 시청사 통통 투어에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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