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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탐방 · 현장 탐방
두 번째 시민청도 잘 생겼다!
삼각산시민청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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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와 강북구 등 동북권 시민은 이제
시청까지 나오지 않아도 시민청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솔밭공원역에 삼각산시민청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쉼터

워크숍룸이 있는 2동 2층에는 시민의 휴식 공간인 아늑한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교육받을 때 엄마들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13년 서울시청 지하에 개관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 아온 시민청이 솔밭공원역에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삼각산 시민청이다. 고려 시대부터 북한산을 삼각산이라 부른 데서 이름을 따온 삼각산 시민청은 강북, 노원, 도봉, 성북 등 동 북권의 넓은 지역을 아우른다. 게다가 우이신설선 솔밭공 원역과 이어져 있어 접근성도 매우 좋다. 1번 출구로 나가면 1동으로 연결되는데, 이곳에는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활짝 라운지와 북 카페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2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2동은 토론, 모임, 동아리 활동, 강연 등이 가능한 워크숍룸과 전시실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연계한 콘서트, 특별 초청 공연, 기 획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한 할머니 할아버지 동화책, 내 마음대로 모임, 사랑방 워크숍 같은 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각산시민청 관계자는 지역과 연계해 ‘문화’라는 삼각산시 민청만의 키워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삼각산시민청을 누구보다 야무지고 즐겁게 활용하는 방법 을 소개하겠다는 각오로 이곳을 찾은 시민청 시민기자단 김 소율·진윤지 기자는 구석구석 둘러보며 부러움의 감탄사 를 계속 내뱉었다.

김소율 기자가 선정한 최고의 공간
활짝라운지와 북 카페가 있는 1동

김송이 블로거는 북한산 족두리봉 멋진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상상청 5 층 옥상이 혁신을 막연하게 생각하는 서울 시민에게 여행 삼아 편히 찾 기 좋은 공간이라고 추천했다. 이 옥상을 찾아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 는 공간이 ‘아트업서울’이다. 이곳은 아티스트들이 시민과 다양하게 교 류하고, 협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작가의 창작 활동을 보거나 그 들의 작품을 전시 공간에서 만나고 싶다면 아트업서울 홈페이지에서 신 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리는 활짝라운지 바로 옆에 위치한 북 카페

“시민을 위한 공간임을 단번에 느꼈어요”

시민청 시민기자단에서 일하며 가장 좋은 점은 관람객처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최 측을 직접 만나 이 공간이 왜 생겼는지 들어보면 저절로 주인 의식이 생긴다는 점이에요. 취재를 다니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거예요. 삼각산시민청 역시 직접 와보니 이 지역 주민에게 큰 선물이라는 것을 실감했어요. 시민청 곳곳에 시민을 배려한 부분이 눈에 띄기도 했지만,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점도 참 부러워요. 삼각산시민청이 서울시청 시민청보다 지역과 밀착해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에게 큰 사랑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윤지 기자가 선정한 최고의 공간
시민청갤러리

시민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개관 후 많 은 시민이 문의해오고 있다. 진윤지 기자는 시 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공간이라고 선정 이 유를 밝혔다. 현재는 개관 기념 사진전 <시민이 발견한 서울 기록 전시: 새로운 서울의 어제>가 열리고 있다.

워크숍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공간으로 워크숍 1룸과 워크숍 2룸은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해놓아 많은 인원도 한꺼번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선민 사진 홍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