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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시 시작

2018년, 다시 시작>
2018.01

여행

서울 풍경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며

2018년, 다시 시작

2018년 황금개해가 밝았다.

황금의 번성함과 개의 친밀감이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아침의 빛과 활기, 일상도 다시 시작이다.


出發

서울명소

까무룩 잠들었던 도시도 태양의 힘으로 다시 기지개를 켠다.
도심 마천루는 한강에 제 얼굴을 말끔히 씻고 힘찬 도약을 예고한다.

서울명소

가장 어두운 순간은 밝음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출발과 도착은 나란히 평행선을 이룬 채 무한궤도를 달린다.

서울명소

인왕산 청운공원, 하늘공원, 남산 팔각정, 응봉산 팔각정, 몽촌토성 망월봉 등 서울 해돋이 명소에서 2018 무술년 황금개해의 소망을 열어본다.

喜怒哀樂

서울명소

서울명소

분주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늘의 시작. 바삐 서두르는 발걸음에서 오늘도 잘 살겠다는 다짐이 읽힌다.

서울명소

‘활기’는 걷는 법이 없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의 쩌렁쩌렁한 외침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서울명소

고단함을 뒤로하고 아침을 깨우는 새벽 시장이 서서히 서울의 심장을 펌프질한다.

日常

서울명소

묵묵히 걷는 일상의 시작은 서울을 환하게 비추는 빛 위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서울명소

강변에, 나뭇가지에 걸린 아침. 일상은 온통 비어 있는 하얀 도화지 위에 한 점 한 점 그리고 색칠해가는 미술 시간일지도….

서울명소

등굣길의 아이 눈에 닿는 모든 것은 매번 재미있고 신기하다.
빙빙 돌아 발자국을 내고 쳐다보며 웃는 아이 모습이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서울명소

고궁에 비친 서울의 빛. 천지 빛깔과 전통 오방색이 어울려 화려한 수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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