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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서울사랑 15주년

<서울사랑>이 15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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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과 소통하는 <서울사랑>이 창간 15주년을 맞았다.

2002년 10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17년 10월 통권 181호에
이르기까지 15년간 <서울사랑>이 걸어온 여정은 늘 시민과 함께였다.
<서울사랑>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표지를 통해 15년 발자취를 되짚어보자.

<서울사랑> 표지에 담긴 다양한 시청의 모습 (위)과 한강(아래)

2002 창간호
창간호는 장충단공원 수표교 사진을 표지에 사용했다. <서울사랑>은 서울을 상징하는 주요 명소 등의 사진을 주로 표지에 담았다.

2014
2014~2016년까지 3년 동안 <서울사랑>의 표지는 일러스트 작품이 장식했다. 친환경 종이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색감의 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에는 서울을 주제로 작업해온 일러스트 작가 안재선의 작품을 선보였다.

2015
2015년 표지는 일러스트와 한층 따뜻한 느낌으로 변화한 새로운 제호가 조화를 이룬다. 일러스트 작가 배중열의 작품. 1년 12권을 한자리에 모으면 서울시 지도가 완성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서울사랑>의 변화

2002년 10월 <서울사랑> 창간호를 발행했다. 서울의 역사, 문화, 생활 정보를 담아 총 5만 부를 발행한 시정 종합 월간지 <서울사랑>은 서울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정기 구독을 신청한 독자는 물론 공공 기관, 공원 및 문화시설, 대형 병원, 은행 등에서도 시민들과 만났다. 15년 동안 <서울사랑> 발행 부수에도 변화가 있었다. 창간 당시 5만 부였던 발행 부수는 2003년 6월 6만 2,000부, 2004년 1월 7만 부로 늘어났다. 이후 2008년 8만 부, 2009년 9만 부로 지속적으로 발행 부수를 늘려갔다. 통권 100호인 2011년 1월호부터 3만3,000, 2012년 3만 부로 줄었다가 2013년부터 5만 부로 늘어나 풍성한 서울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사랑> 홈페이지도 함께 운영 중이며 PC와 스마트폰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서울사랑 홈페이지 love.seoul.go.kr

2016
가장 실험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지를 장식한 2016년. 개성 강한 일러스트 작가 이민진이 표현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17
올해 표지는 사진과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서울로 7017,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시청, 한강 등 서울 명소의 사진과 함께 서울을 즐기는 행복한 시민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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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담아 <서울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일러스트 작가들의 축하 메시지,
그리고 독자들이 보낸 사연.

“풍성하고 볕 좋은 가을날, <서울사랑>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이민진 2016

표지에 서울을 담기 위해 매월 흥미로운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어 유익한 작업이었습니다. 예상보다 폭넓고 다양한 형태로 많은 사람이 애독하는 <서울사랑>인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가는 서울의 모습을 잘 담아주시기 바라며, 많은 분이 <서울사랑>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라요!

“제가 몰랐던 또 다른 서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배중열  2015

서울 하면 명동, 홍대, 강남 등 번화가만 떠올렸던 저에게 표지 작업은 서울 둘레길 코스부터 서울의 옛 거리, 역사 등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사랑> 표지를 1년 동안 작업하면서 저 역시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넘어 20주년, 30주년까지 서울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서울사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4~2016 이장희 작가는 감수성이 돋보이는 펜 일러스트와 글을 게재했다. ‘서울의 오래된 것들’, ‘서울 탐구’ 등을 연재했다.

“그림을 그리며 여러 모습의 서울을 만났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이장희

익숙한 풍경에서 새로움을 느꼈고 일상의 이웃들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모든 의미는 서울을 한껏 찰지게 만드는 떡메가 되어 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서울이 달콤한 냄새 솔솔 풍기는 방앗간처럼 구수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출한 사람 누구라도 부담 없이 들르는 떡집처럼 풍성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사랑 15주년 축하합니다! - 안재선  2014

서울에서 35년 이상 살며 봐왔고 그리기까지 했답니다. 역동적인 서울도 매력적이지만 쉽게 낯설어지지 않는 옛모습도 간직하며 나이 먹어가는 서울이 되길 바랍니다.

“내게 서울은 언제나 즐거운 곳” - 조성흠  2017

매월 표지 작업을 하면서 그달에 가장 이슈가 되는 장소를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풍경일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만들고, 고민하고, 준비하고, 무엇보다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사랑>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이 보낸 축하 글

“찬란한 나의 20대는 <서울사랑>과 함께!”

<서울사랑>을 처음 접한 건 스물한 살 때입니다. 동주민센터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할 때 한 달에 한 번씩 우편물로 배송되었죠. 벌써 9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공익근무를 마치기 전에 <서울사랑> 100호 특집에 제가 쓴 글이 큼지막하게 소개된 적도 있을 만큼 열혈 독자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 월간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김용기(강동구 구천면로)

“<서울사랑> 너는 나의 소식통~”

<서울사랑>을 늘 곁에 두고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 <서울사랑>만큼 서울의 다양한 문화, 역사, 사람 사는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매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지만 차마 어디에 물어보지 못한 정보도 알아서 소개해줘 매달 배송을 기다리게 하는 제 정보통이에요. - 양혜진(yy79**)

“다시금 서울이 설레는 장소로 다가왔습니다”

서울로 올라온 지 3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서울 생활을 시작했을 때는 주말마다 경복궁, 덕수궁, 탑골공원 등을 누비며 서울의 풍광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바쁜 일상은 그런 여유도 잊게 만들더군요. 그러던 중 우연히 <서울사랑>을 접하게 되었고, 잊고 지낸 시간 동안 변화한 서울이 또다시 설렘을 느끼게 했습니다. 다시금 주말마다 나들이 장소를 고심하게 되었네요. 서울로 7017, 돈의문 박물관마을 등 서울의 새로운 공간부터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 유연동(yooyd50**)

“내게 힘이 되어 준 <서울사랑>”

2012년 12월호에 제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벌써 5년! 그때는 수기 형태의 작품이었지요. <서울사랑>에 제 글이 실린 이후, 뿌듯한 마음에 계속 글을 쓰다 보니 이제 동화 같은 글을 꾸준히 쓰고 있네요. 걷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세 번씩 받아야 하는 투석으로 이 정도 건강해진 것이 모두 <서울사랑>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게 힘이 되어준 <서울사랑>, 사랑합니다. - 박영혜(강동구 양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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