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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기획 · 편리한서울 ①
디지털로 더 편해진
따릉이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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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자전거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하여

만 15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대표 아날로그 상품인 자전거가 디지털 기술을 만나 깨끗하고 건강한 서울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시청역 부근에서 일하는 황영석 씨는 오전에 출근하면 따릉이부터 예약한다. 오전 업무를 마치고 나면 을지로에 있는 협력 업체로 외근을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따릉이를 찾는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황 씨의 말이다. 2015년 9월 첫 출발을 알린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가 두 돌을 맞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7월말 현재 회원수 40만 명, 대여 건수 380만 건으로 2016년 12월 시민 여론조사 결과 인지도 73%, 만족도 86%를 기록하며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4위, 추천하고 싶은  100대 애플리케이션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렵다는 황 씨의 푸념이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이런 따릉이가 다시 한번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변신했다. 디지털 기술을 더한 따릉이의 달라진 모습을 소개한다.

“사전 예약 기능이 좋네요” - 이재호

따릉이가 생기자마자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창신동 집에서 직장이 있는 시청 부근까지 따릉이를 타고 올 때도 있는데 사전 예약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저는 연간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연장 시기를 알려주는 알람이 있으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시내에서 일할 때 편리해요” - 조선주

시내에서 일할 때 그다지 멀지 않은 곳으로 이동할 때는 따릉이가 최고예요. 걷는 것보다 빠르고 택시를 기다리는 번거로움도 없거든요. 언제 어디서나 불편 없이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으니 최고죠.

따릉이를 타다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일이 생길 때

이럴 때는 자가 잠금 기능을 활용하자. 자전거 단말기 왼쪽에 있는 보조 잠금장치를 분리한 후 바퀴나 주변 고정물을 거쳐 단말기 오른쪽 홈에 삽입하면 잠금되었다는 음성이 나오며 잠금장치가 작동한다. 해제할 때는 단말기의 홈 버튼을 누른 후 대여 비밀번호 네 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자가 잠금 기능을 작동해도 반납 처리가 되지 않으며 대여소 근처가 아니라도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문의
따릉이 콜센터 1599-0120, www.bikeseoul.com

이선민 사진홍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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