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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색다른 묘미에 더위를 잊다

기획 · 서울의 밤 1

밤의 색다른 묘미에 더위를 잊다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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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열기와 짜증을 물리치는 방법은
여름밤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은 물론 색다른 재미와 미식은 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10월 말까지 이채로운 야시장이 열린다. ‘1890 남산골야시장’은 1890년대 조선 말 개화기의 장터를 재현해 신기하고 흥미롭다. 전통 저잣거리의 흥을 한껏 북돋우는 다양한 공연도 함께 열린다.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남산골야시장으로 맛있고 재미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일정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공연
국악 서포터즈 공연과 기획 공연
문의문의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1-0517
홈페이지홈페이지
www.hanokmaeul.or.kr

한여름 밤, 고즈넉한 한옥에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백스테이지 투어, 연주자와의 만남 등 새로운 국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전통 기악의 명인이 펼쳐내는 가을밤의 정취(秋月滿庭)를 담아 <남산골 명인열전>을 공연한다. 9월부터 매주 금요일, 7시 30분~8시 30분에 남산골 한옥마을 민씨 가옥 안채에서 열린다.

서울의 밤길이 불을 밝히고 시민을 초대한다. 양화나루와 절두산 순교성지를 뱃길로 탐방하는 ‘양화나루 유람기’, 중구 역사(歷史) 산책에 나서는 ‘정동길 따라’, 광희문·신당동 일대 야경과 역사를 체험하는 ‘광희문 달빛로드’, 낙산 성곽 야경을 즐기는 ‘한양도성 달빛기행’ 등 서울의 밤은 잠들지 않는다.

서울의 궁궐 중 유일하게 상시 야간 개장을 하는 덕수궁에서는 은은한 조명에 싸인 궁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8시까지 입장할 수 있고 9시까지 개방한다.

주소
중구 세종대로 99
문의문의
02-751-0734
홈페이지홈페이지
www.deoksugung.go.kr

여의도, DDP, 청계천, 반포, 청계광장 등지에서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서울의 밤을 환하게 밝힌다. 한강의 야경과 함께 세계 각국의 맛과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청춘의 열정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와 가장 한국적인 야시장도 경험할 수 있다.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한 달빛 시장이 연출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라면 열대야도 낭만이 된다.

일정
10월 29일까지 매 주말
문의문의
120 다산콜센터
홈페이지홈페이지
www.bamdokkaebi.org

‘2017 서울 문화의 밤’은 한여름 밤 도심에서 서울의 문화와 밤, 여름이 어우러진 시간을 즐기는 매혹적인 야간 문화 피서 축제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열리는 ‘서울 문화 바캉스’를 비롯해 ‘서울 오픈 하우스’,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일반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특별 개방하고, 특색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울의 문화 예술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바캉스,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밤샘 영화제 등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8월의 눈 조각전, 서울 오픈 하우스의 일환으로 야간 연장 개방하는 미술관, 갤러리 등 문화시설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일정
8월 11일(금)~13일(일)
문의문의
서울 문화의 밤 운영사무국 02-550-2557, 2566
홈페이지홈페이지
www.seoulculturenight.com

키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연못에는 물이 찰랑거리며 푹신한 잔디가 가득 깔린 연남동 경의선 숲길 공원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이자 젊은이들의 데이트 성지로 떠올랐다. 밤이 되면 인근 주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찾아와 쉬는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받는다.

한강공원 곳곳에 설치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뽑으며 더위를 식혀준다. 반포대교 옆면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달빛무지개분수는 조명과 어우러지는 밤에 한층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홈페이지홈페이지
hangang.seoul.go.kr

양인실사진문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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