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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프레임

기획 · 희망 프레임

새처럼, 꿈을 향해 날아요
2017.04

사진 교육 통해 노숙인 자활 돕는
서울시 홍보대사 조세현의 ‘희망 프레임’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다시 마주하고, 사진을 찍으며 자립을 꿈꾼다. 서울시와 조세현 사진작가가 함께 하는 희망 프레임에 참여한 노숙자들 이야기다. <서울사랑>에 소개하는 두 번째 작품은 김기호 씨(<빅이슈> 판매원)의 ‘꿈꾸는 한강의 새’. ‘희망아카데미’ 한강 출사 날 밤섬 주변을 돌며 촬영한 작품으로, 서울을 상징하는 63빌딩과 한강의 어울림을 앵글에 잘 담아냈다. 내성적이지만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의 김기철 씨는 희망 프레임 6기 수업을 수석으로 졸업할 만큼 사진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실력 또한 뛰어나다. 갑자기 날아온 새 한 마리가 익숙한 한강의 풍경을 바꾸었듯, 희망아카데미가 익숙하던 그의 삶에 새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꿈꾸는 한강의 새_김기철

조세현 작가의 평


‘꿈꾸는 한강의 새’는 구름이 섞인 흐린 날씨가 오히려 광선을 부드럽게 만들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풍경을 연출한 작품입니다. 갑자기 날아온 새를 놓치지 않은 프레이밍이 돋보입니다. 자유의 상징인 새가 등장해 복잡한 도시인 서울을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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