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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쏙~ 만의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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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생활

서울 경제

메이드 인 서울

내 맘에 쏙~ 만의 장신구

획일적인 디자인은 이제 그만! 장신구도 핸드메이드가 대세다.
독자적 콘셉트로 개성을 살린 스타트업의 액세서리를 만나보자.
서울시가 주목하는, 서울을 반짝이게 할 장신구 열전.

1. 오렌지색 카넬리언 펜던트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가격 미정, 혜안.
2. 달걀 꾸러미 형태의 목걸이. 진주로 만든 달걀이 사랑스럽다. 11만 원, 도담.
3. 천사 날개로 포인트를 준 뱅글.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13만 원, 혜안.
4. 꽃잎이 달린 항아리 모양 귀고리는 뒤 마개도 꽃잎으로 통일했다. 9만2,000원, 도담.
5. 꽃잎으로 장식한 반지는 링에 각인된 전통 문양이 돋보인다. 가격 미정, 도담.
6. 빈티지한 느낌의 반지는 남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7만9,000원, 혜안.
7.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죽 팔찌. 8만5,000원. 혜안.
8. 빨강과 초록의 색깔 조화로 깜찍함을 살린 묵주. 3만5,000원, 클라우디아.
9. 다른 액세서리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묵주. 6만 원, 클라우디아.

1. 봄을 부르는 영롱한 보랏빛 자수정 귀고리. 19만 원, 혜안..
2. 앙증맞은 짚신이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 10만2,000원,
3. 원석 팔찌는 여러 개 레이어드하면 더 예쁘다. 9만5,000원, 혜안.
4. 문창살을 모티브로 만든 멋스러운 팔찌. 가격 미정, 도담.
5.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의 묵주. 각각 3만5,000원, 4만 원, 클라우디아.
6. 빨간 실을 감아 실패 느낌을 한껏 살린 실타래 귀고리. 가격 미정, 도담.
7. 포도송이가 연상되는 원석 반지는 하나만 착용해도 시선 집중! 28만 원, 혜안.
8. 단정한 묵주 목걸이는 장미 문양 포인트로 스타일을 살렸다. 15만 원, 클라우디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지원사업을 만나 앞으로의 반짝거림이 더욱 기대되는 보석

도담

도담의 액세서리는 전통 소재에서 착안한 디자인이 특징. 짚신, 실타래 등 예스러운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 특유의 정서가 묻어나는 제품은 공모전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깔끔하면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선보인다.
문의 www.jewelrydodam.com

클라우디아

묵주는 클라우디아의 주요 제품으로 명동에서 묵주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묵주와 묵주 반지, 목걸이를 선보이고 있어 인기 만점.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등 여심 저격 아이템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점도 돋보인다.
문의 www.claudia.co.kr

혜안

맞춤형 디자인을 추구하는 혜안은 다양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남성 전용 주얼리와 금속으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도 많다.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비롯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다수의 기획 전시에 참가해 입상한 바 있다.
문의 www.hyea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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