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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장소와 2개의 정원을 통해 새로운 경관이 펼쳐진다.

기획 · 서울 풍경
2016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自然)입니다!
2016.10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가 만든 정원, 색다른 테마가 있는 정원, 국내 최고의 식물원과 수목원이 만드는 정원이 지금 평화의 공원에서 펼쳐진다.

 

비 내리는 정원–홈 by 김기범시골집 마당에는 갖가지 화초가 피고 옹기종기 항아리가 있었다. 비 오는 날, 양철 지붕에 부딪치는 빗방울은 자연의 악기였고
처마를 타고 떨어지는 빗방울은 사색이었다. 빗방울이 땅에 떨어지며 만드는 홈과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홈은 닮았다.

리틀 가드너의 꿈이 자라는 놀이정원 ‘놀잇eat-터’ by 강효정&김범진
일상이 놀이인 아이는 정원도 놀이 공간으로 삼는다. 정원에서 아이는 자연과 어울리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리틀 가드너의 꿈을 키운다.

오름놀이정원 by 조성희&이상기오름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신했다. 오름 꼭대기부터 밑까지 이어지는 정글짐은 붉은 화산을 상징하고 곳곳에 화산이 뿜어낸 것 같은 디딤돌이 있다.
새롭고 재미있는 놀이가 가능한 어린이 정원이다.

꽃섬 아카이브, 난지도의 풍경을 기억하다 by 황신예&박종완꽃섬 아카이브는 꽃섬이라 불리던 난지도의 풍경과 변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오래된 기억을 켜켜이 담은 정원이다.
난지도의 기억은 매립되지 않고 다양한 틀 안에서 재해석되었다.

상암리 마을의 풍경 by 홍광호옛 동네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동네 가게 형태의 쉼 공간이다.
나무 그늘 아래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대청마루와 그네를 설치해 놀이 공간이 됐다.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환원한다면 정원은 누구나 녹음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바뀔 것이다.

내 남자의 정원 by 윤준스포츠 속의 경쟁, 군대의 추억, 지식의 향연, 고독의 발견. 남성의 기억과 욕망을 정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위트 있게 표현했다.
고독의 정원을 지나야만 들어가는 비밀의 방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숲을 지나서 by 한택식물원천연의 숲과 돌담 사이를 느릿느릿 거닐며 잔잔한 울림에 귀 기울여본다. 자연이라는 거대한 생명의 순환 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를 발견하는 시간.

Forest Office by 김지영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 자연으로 변한다면? 숲 가장자리,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서 일상의
숲속 오피스를 꿈꾼다.

206 서울 정원박람회

장소 마포구 월드컵로 243-60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
기간 10월 3일(월)~10월 9일(일)
부대 행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가든 시네마, 가족 화분 만들기
문의 조경과 02-2133-2113
홈페이지 festival.seoul.go.kr/garden

글 양인실 사진 문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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