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서울시티투어버스'로 즐겨요

'서울시티투어버스'로 즐겨요>
2016.05

생활

생활 정보

부릉부릉 서울 여행

'서울시티투어버스'로 즐겨요

여행을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 타고 서울 한 바퀴, 어떨까?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내가 사는 서울을 여행지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둘러보자.

아래 내용 참조

<서울, 어디까지 가봣니?>-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총 6개 코스로, 주간·야간으로 서울의 명소를 따라 운행 중이다. 요금을 지불하면 표 한 장으로 해당일 막차 시간까지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고,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여러 노선으로 환승도 할 수 있다. 또 저렴한 가격에 제휴 할인까지 가능하니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도 알뜰하고 알차게 서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전통문화 코스 : 동대문디자인 플라자(DDP) → 방산˙중부시장 → 을지로3가 → 을지로입구 → 통인시장 → 세종문화회관 → 서울역 → 남대문시장 → 명동 → 종각 → 인사동 → 종묘 → 광장시장 → 동묘 → 서울풍물시장 → 서울약령시장 → 마장동 축산물시장 → 신당동 중앙시장 → 동대문디자인 플라자(DDP)
- 천장 개방형 2층 버스로 남대문시장, 광장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을 비롯해 인사동, 탑골공원 등 전통문화가 남아 있는 명소를 중심으로 운행한다.
이용요금 : 1일권 성인 1만5,000원, 아동 및 청소년(6~18세)1만원
운행시간 : 연중무휴 / 동절기 오전 9시 30분(첫차 출발시간)~오후 5시 10분(막차 출발 시간)/ 하절기 오전9시 30분(첫차 출발 시간)~오후 5시 50분(막차 출발 시간)
예약 및 문의 www.seoultrolley.co.kr, 1544-4239
- 도심·고궁 코스 : 광화문 → 덕수궁 → 남대문시장 → 서울역 → 전쟁기념관 → 용산역 → 국립중앙박물관 → 이태원 → 명동 → 남산골 한옥마을 → 엠배서더 호텔 → 신라호텔·장충단공원 → N서울타워 → 하얏트호텔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대학로 → 창경궁 → 창덕궁 → 인사동 → 청와대 앞 → 경복궁·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서울관) → 세종문화회관 → 광화문- 서울 도심과 고궁을 위주로 총 22곳의 정류장을 순환하는 코스. 광화문 일대의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고 싶다면 도심·고궁 코스를 추천한다.
이용 요금 : 1일권 성인 1만2천 원, 고교생 이하 1만 원,
운행시간 :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중 오전 9시(첫차 출발 시간)~오후 6시(막차 출발 시간) /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첫차 출발 시간)~오후 6시 10분(막차 출발 시간)
, 예약 및 문의 : www.seoulcitybus.com,02-777-6090
 - 강남 순환 코스 : 강남역 → 영동시장 → 신사역 → 가로수길(남) - 가로수길 입구(북) → 강남관강정보센터 → 로데오거리 → 패션거리(청담동) → 봉은사 → 코엑스 → 삼성역 → 세븐럭 카지노 → 한류스타거리 → 강남관광정보센터 → 가로수길(북) - 현대고교 앞 → 세빛섬 → 고속버스터미널 → 서래마을 → 법원·교대역 → 삼성타운
- 트롤리 버스를 타고 쇼핑과 한류 중심지인 강남 일대를 도는 코스, 패션과 문화·예술 등 트렌드 중심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용 요금 :1일권 성인 1만 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 원, 운행 시간 : 매주 월요일 휴무(추석 및 설 연휴 당일 휴무) / 주간 오전 10시 20분(첫차 출발 시간)~오후 5시 40분(막차 출발 시간), 예약 및 문의 : www.gangnamtour.go.kr, 02-3448-5519

더 알아보기

이 외에도 남산과 한강 등 자연 경관과 명동·홍대 등의 번화가까지 서울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코스’와 한강을 따라가며 아름다운 조명으로 밝게 빛나는 서울의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야간 코스’, 강북과 강남을 고루 둘러볼 수 있도록 파노라마 코스와 강남시티투어 코스를 모두 도는 ‘패키지 코스’도 있다.
예약 및 문의 www.seoulcitybus.com, 02-777-6090

글 김승희 자료 제공 관광체육국 관광사업과

댓글쓰기